Still Dangerous Road Condition with Slush and Blind Spots From Jonas Remains

Photo from Google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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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현지 시간) 워싱턴 디시를 포함한 동부의 대부분의 주가 이번 윈터 스톰 조나의 영향으로 심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  버지니아주와 워싱턴 디시, 메릴랜드 주는 여전히 산더미처럼 쌓인 눈을 제설차가 다니면서 도로 양쪽으로 치우고 차량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려고 하고 있으나,  도로에 눈이 쌓여 3 차선 중 1.5 차선만 차량이 다닐 수 있어서 여전히 문제가 심각하다.  쌓인 눈이 도로를 향해 미끄러지며, 슬러시가 되어 여전히 미끄럽고 양쪽 인도위에 쌓인 눈으로 인해 특별히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턴을 해야 하는 경우, 시야가 가려져 있어서 운전하는데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큰 도로는 길이 뚫렸으나, 진입로와 동네길은 여전히 두껍게 쌓인 눈이 교통에 지장을 주고 있는 형편이며 사륜 구동인 트럭 조차도 바뀌가 돌아가며 미끄러지는 경우를 목격했다. 이번 조나가 지나간 뒤 몇 천억 달러의 재산 피해를  입었으며, 워싱턴 디시를 비롯, 버지니아, 메릴랜드, 델라웨어, 뉴욕, 뉴저지,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오하이오, 테네시에 걸쳐  인명 피해도 3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이는 갑자기 내린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 눈을 치우면서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은 밝혔다.

연방 정부도 월요일인 25일 휴무를 결정했으며, 대부분의 관공서와 은행, 학교들도 문을 닫았다. Murial Bowser 워싱턴 디시 시장은 워싱턴 디시의 공립학교는 내일인 26일도 문을 닫는다고 밝혔으며, 될 수 있으며 차를 운행하지 말고 버스를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시장실은 26일 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디시 메트로는 오는 26일 화요일부터 운행될 예정이며 여전히 쌓인 눈과 역안으로 밀어 닥친 눈을 치우고 계단을 미끄럽지 않게 관리하는데 잠을 자지 않고 직원들이 일을 해 왔다고 디시 메트로는 밝혔다.

레이건공항, 덜레스 공항도 화요일부터는 다시 공항을 정상 가동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월요일 모든 비행기가 캔슬되었다. 느왁 자유 국제공항과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 워싱턴 덜레스 공항이 이번 윈터 스톰 조나의 영향으로 월요일 편 1,603편의 비행기가 캔슬 되었다. 지난 금요일 활주로에 쌓여있던 눈길에서 랜딩을 하려던 유나이티드 F 734(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오헤어)눈길에서 미끄러지면서 몇 번 굴렀으나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플라잇 어웨어 닷컴은 덧붙였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주민인 메리 라비네(34)씨는 잠시 미국에 여행온 후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려다 발목이 붙잡힌 경우다. 그녀는 이번 윈터 스톰은 ” 이번 여행은 가장 잔인한 스톰에 우리를 데려다 놓았으며, 두 번이나 공항에 와서 몬트리올 행 비행기편을 기다렸으나 예외없이 캔슬 되었다.” 고 말하며 18개월된 딸을 꼭 껴안고 라구아디아 공항에서 서성거렸다고 로이타 통신은 말했다.

뉴욕은 다른 지역에 비해 빨리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뉴욕 증권 시장도 문을 열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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