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st Winter Storm In History Heads to The Greater Washington Area

 

http://www.weather.gov/ddc/

 Photo from “http://www.weather.gov/ddc/”

1월 22일 (현지 시간) 기상대는 금요일인 22일 오후 부터 워싱턴 지역을 포함한 미국 동 북부 지역 (보스턴 지역 제외) 을 강타하는 한파를 동반한 겨울 폭설 대란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중에서 워싱턴이 이번 윈터 스톰의 눈이 될 것으로 예보하고 있는데, 이번 윈터 스톰은 기상대에 의하면 상위 10위권안에 들 정도로 매서운 겨울 한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요일 오후부터 시작한 눈은 시간당 1-3인치의 강설량으로 쉬지 않고 24시간 내릴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겠으나 워싱턴 지역은 24-30인치의 강설량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며, 필라델피아는 18인치, 뉴욕은 8-12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메릴랜드 칼리지 팍에 위치한 기상대의 기상 전문가 폴 코친씨는 말했다.

코친씨는  “Snowmageddon” 이라 칭했던 지난 2010년 워싱턴 지역 대 폭설(30인치 기록)을 상기하며, 미리 예상하고 준비를 했더라면 재난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볼티모어에 위치한 수퍼마켓에서 주민인 샤론 부르잉톤씨는 샤핑 카트에 스낵, 빵, 우유, 야채들을 가득 채우며, 지난 2010년에는 그녀와 딸이 주말 내내 집에서 꼼짝하지 못하고 눈에 갇혀 국수와 물로 배를 채웠다고 말하며 이번엔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밝혔다.

프린스 윌리암 카운티와 페어펙스 카운티의 주민들도 지역 코스트코에서 우유, 계란, 빵과 간단한 스낵, 야채, 고기들을 사기 위해 30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도 있었다. 주민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비상식량을 구비해 놓아야 하며 여분의 양초를 구입하거나 또는 전기가 끊어질 것을 대비해 제네레타를 미리 준비해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겨울 대 폭설 한파는 금요일 오후 늦게 시작할 예정이며, 일요일까지 계속적으로 내리거나 가끔 간헐적으로 내리다가 대서양 쪽으로 빠지면서 소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폭설로 적어도 $1 billion 가 손실을 보게 될 것이며 동부의 2/3가 눈속에서, 강한 돌풍과 홍수, Thunder snow 까지 예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지역(50 million people)이 눈에 파묻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일기 예보센터에서 기상 전문가인 닥터 루이스 우셀리니씨는 말했다.

버지니아주 청사, 메릴랜드 주 청사, 학교, 대부분의 기관과 직장이 금요일 문을 닫았으며, 연방 공무원들도 오전 근무만 한다고 OPM 은 직원들에게 이메일로 알려주었다. 금요일 오후 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리건 공항과 덜래스 공항의 모든 비행기가 캔슬 되었으며, 예약자들에게 미리 환불해주거나 윈터 스톰이 지난 후,  비행 가능한 시간으로 시간을 바꾸어 주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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