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and Venezuela Attempt Reconciliation Amidst Daily Food Protests and President Oust Attempts

Left: Thomas Shannon Jr.,counselor of the State Department, prior to a hearing of the Senate Foreign Relations Committee, July 17, 2014 in Washington, D.C. (Photo by Win McNamee/Getty Images) Right: Venezuelan President Nicolas Maduro on September 23, 2013 in Beijing, China. (Photo by ChinaFotoPress/Getty Images)

Left to the right: Thomas Shannon,(미 국무부 정치 차관), Nicolas Maduro( President of Venezuela): Photo from Google Images

6월 21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폭동에 즈음하여 라틴아메리카 전문 특별 정치 외교 담당으로 있는Thomas Shannon 미 국무부 정치 차관이 화요일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를 방문하여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방문하고 정부 대표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워싱턴 포스트지는 밝혔다.

최근 몇 년전 부터 발생한 베네수엘라의 사회, 경제, 정치적인 불안정과 위기로 인해 석유 산유국이면서도 빈곤에서 허덕이던 국민이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도둑질을 하고, 폭동을 일으켜서 결국 수 백명이 체포되고 수 십명이 죽는 사태가 발생했다.

마두로 대통령이 이끄는 사회주의 정부인 베네수엘라는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기아에 허덕이게 하며, 이에 항의하는 국민들은 모두 정치범으로 몰아 구속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볼때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국민들 중에서 13,000,000 만 여명이 국민투표에 부쳐 마두로 대통령을 탄핵하고 새 대통령을 뽑자고 연일 시위와 서명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카라카스에서도 가장 부자 동네의 주민들도, “We are hungry” 라는 슬로건을 걸고 기본 생존권을 보장하라며 연일 시위하고 있다.

전 브라질 대사를 역임했던 Shannon (Undersecretary of state for political affairs)의 베네수엘라 대통령과의 만남은 어쩌면 불 확실한 결과를 가져올 지도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새논씨는 정치범을 석방해 줄 것을 권유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하고 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는 지난 2010년 이후에는 양국간에 대사를 파견하지 않고 있으며, 사실 적대적인 감정이 있는 나라이다. 그것은 지난 주 케리 국무 장관이 도미니칸 공화국에서 열린 서밋에서 베네수엘라 대표와의 불편한 관계를 그대로 보여 주었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덧 붙였다.

어쩌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두 나라간의 불편한 관계가 다소 화해 분위기로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지도 모르며, 아울러 베네수엘라가 경제적인 수렁에서 벗어나 먹는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 되길 바라며, 국민투표를 통해 새 대통령을 선출하게 되길 미국과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바라고 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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