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ricane Matthew Hits Haiti and Heading to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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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매튜가 하이티를 치고 바하마 근방에서 플로리다로 향하고 있는 모습)

10월 5일(현재 시간) 허리케인 매튜가 헤이티를 치고 미국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고 웨더 뉴스가 전했다. 이번 허리케인 매튜는 헤이티를 물바다로 만들고 적어도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많은 건물들이 훼손, 파괴된 것으로 밝혀졌다.

허리케인 매튜는 현재 플로리다 주 이스트를 향해 북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플로리다 주지사인 Rick Scott 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허리케인이 오기전, 이미 집중호우가 발생한 것에 대해 긴급 조치가 필요함을 피력하며, 구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플로리다 지역에 1,000 여명의 National guard 를 더 증원시켰으며, 이미 플로리다에 있는 1,500명을 포함해서 만약의 사태에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지역을 비롯하여, 전 플로리다 턴파이크, 알리게이터 앨리, 중앙 플로리다 고속도로에 통행료 징수를 잠정적으로 중지했다고 전했다.

Saffir -Simpson scale  기준, 허리케인 매튜는 현재 3으로 120mph의 풍속으로 강하게 북상하고 있다. 수요일 밤에 더 세력이 강해질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보고 있으며,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현재 플로리다를 비롯, 조지아주,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 캐롤라이나는 긴급 주의보를 발효중이며, 이들 지역에서는 될 수 있으면 해안지역을 벗어나 서쪽 내륙 쪽으로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필요한 생필품, 비상식량과 생수, 가스 버너, 제너레이터등이 매진현상을 빗고 있으며, 홈디포나 로우스에 창문을 막는 널판지가 동이났다고 USA 투데이는 덧 붙였다.

이번 허리케인 매튜는 2007년 발생한 허리케인 펠릭스가 니카라구아에서 100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후,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현재 동남부 해안 지역이 초비상에 들어갔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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