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D Holds 9th National Lighting the Community Summit: White House Briefing and Conference,”Shining Our Light,Owning Our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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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KCCD 임혜빈 회장)

6월 6일, KCCD (Pres. Im, Hyepin) 는 제 9회 National Lighting the Community Summit 을 워싱턴 디시에 위치한 갈로뎃 대학의 켈로그 호텔 컨퍼런스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6일부터 시작해서 8일까지 열리는데 아시안 태평양계의 크리스쳔 지도자들이 지역사회에서 봉사 와 전도를 하여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LGBT(레스비언, 게이, 바이 섹슈얼, 성 전환자)와 교회가 대립되는 사회에서 그들을 어떻게 교회안으로 흡수시키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전도사역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접근법과 함께 문제의 근원을 성경적으로 접근하여 성공한 사례들을 들을 수 있다.

6일 첫날, KCCD 임혜빈 회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이번 서밋을 통해 아시안 태평양계 아메리칸 크리스쳔 지도자들과 함께 하여 유대를 강화하고, 정부에 대해 아시안 태평양계 아메리칸 기독교인들의 정치적인 역량을 과시하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한 교육과 관련한 제도를 활용하는 방안과, 연방 정부와 지역정부의 자문과 협력으로 아시안 태평양계 아메리칸 크리스쳔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빛의 자식의 역활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날의 패널은 “Navigating Religious Freedom and politics of Hate” 이란 주제로 Steve Miska( Colonel retired US Army, First Amendment Voice) 의 진행으로 이루졌으며, 논객으로는 Rev. Paul Murry( Vp. Global Peace Foundation, USA), Rev. Rob Vaughan(Senior Pastor of Community of faith, United Methodist Church and Delegate to UMC General Assembly) 참석하여 지난 몇 년 사이에 다시 고개를 든 인종 차별에 대한 문제, 교회안에서 벌어지는 총기 난사 사건 등과 성소수자들에대한 종교인의 입장 차이 또는 차별적 대우, 언론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에 대한 재고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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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김재미 박사)

Dr. Jamie Kim(founder & Senior Pastor of Core Community Church) 목사는 1971년 16세의 나이로 미국에 유학을 왔다고 말하며, 고등학교를 다니고 대학을 졸업하고 목사가 되기까지 자신이 걸어온 길을 증언하며, 처음에 그의 아내와 함께 가정 예배로 시작한 17명의 교인수가 23년후, 3,000명이 넘을때까지 그의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와 공헌은 오직 한 마음으로, 연로한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공간, 편하게 예배볼 수 있는 환경에 그 주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Q&A 에서,임혜빈 회장은 LGBT 에 대한 사회적인 통념을 벗어나 우리가 크리스쳔으로서 그들을 바라보며, 그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등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배려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하며 동등한 대우와 권리는 주택을 구입하거나, 직업을 구하는데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과 똑같은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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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left to the right : Steve Miska, Rev. Paul Murry, Rev. Rob Vaughn)

글로벌 평화재단의 폴 모리 목사는 차별받고 소외된 사람들을 전도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으며, 서로 서로 이해하며, 사랑하며 성소수자들을 도와줄 수 있다고 질문자의 답변에 답하며, 어떻게 접근하여 갇혀진 그들의 마음을 열 수 있게 하는 가에 대한 리소스들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임혜빈 회장과 Sam George(Executive Director, Parivar International) 은 현재의 아시아 태평양계 아메리칸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증가하는 만큼 그에 따른 사회적인 문제들도 간과되어져서는 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아시안 청소년 범죄에 따른 처벌로서 청소년 범죄가 성인 죄수들의 감옥에 투옥되는 등, 그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계의 미국 이민률이 높아지면서 이민법 개정안에 대한 정치적인 시소 게임으로 서류 미비 아시안은 1천 8백만 여명이 서류 통과를 위해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며, 중국이나 인도에서 태어난 사람인 경우 적어도 12년은 기다리는 것이 통상적이며, 필리핀인 경우는 23년은 기다려야 그린카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비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코넬 대학에 따르면 지난 1996년에서 1006년 기준, 청소년들의 정신적인 문제로 인한 자살률은 코넬 대학교 학생들을 기준으로 할때 52%로 높았다고 설명하며, 일반적으로 보았을 때 아시안 태평양계 아메리칸의 정신과 상담은 상대적으로 저조하였으며,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우울증을 비롯한 잠재적인 정신질환 문제를 앓고 있는 아시안 태평양계 청소년의 숫자는 훨씬 더 높을 것이란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2008년 기준 주택 보유율의 하락 증세, 아시안 태평양계 미국인중에서 한국인의 자산 보유율 (23.6%, 일본인은 60.8%, 중국인은 48.8%), 중산층의 수입 비교(일본인 592,000, 중국인 408,200, 한국인 23,400) 등과 더불어 아시안 여성들의 인신매매는 더 증가되었으며, 가정 폭력등의 부정적인 요소들은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해 KCCD 는 어떻게 하면 지역, 연방 정부의 도움을 받고 다른 비영리 기관과 협조하여 영세 상인들이 재정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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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Matthew Lee, President and CEO of Fasteck Inc, KoBe Government Contracting Alliance)

7일은 오전부터 연방 정부 조달의 달인이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에서 신망이 높은 Matthew Lee 회장(CEO &President, Fastech Inc. KoBE Government Contracting Alliance)의 워크샵(How to Do Business with US Government)을 비롯하여 브라이언 심스 박사의 How to Help Trauma Impacted Communities, Mark Brinkmoeller(Director, U.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의 워크 샵 (Job Resources &International Opportnities/Peace Corps) 에 대한 Q&A 식 워크샵이 있다. 정부 관계자도 참석하여 다양한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 준다.

8일은 오전중에 백악관 투어를 비롯하여 연방 하원 Charles B. Rangel, Ed Royce 를 방문할 예정이며, 브리핑을 듣고, 네크워킹을 하고 저녁에는 Impact Awards Gala Dinner 가 있을 예정이다.

KCCD 는 지역 사회에 공헌한 바가 크다. 특별히 갑자기 직장을 잃어버려 모기지를 낼 수 없어서 집을 잃게 된 사람들을 도와 은행과 조정을 해서 그들의 모기지의 이자율을 낮추고 모기지 부담금을 조정하는등으로 많은 LA 지역 주민들을 도왔다.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해서 어떻게 하면 모기지를 더 적게 불입하면서 갑자기 당한 경제적인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또는 처음 주택을 사는 사람들에게 클로징 코스트를 도와주어 집을 살 수 있게 하는 방법, 모기지 다운 어시스턴트 프로그램등으로 도움을 주는 등 많은 일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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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David McAllister-Wilson, President of Wesley Theological Seminary)

Dr. David McAllister-Wilson (President, Wesley Theological Seminary)은 이민자의 삶은 그 자체가  어떤때는 아주 힘들다. 그럴때 교회는 그들에게 안식처가 되곤 한다. 그렇게 때문에 교회는 교회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교인들을 진실하게 대하며 지역 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미국 전체 인구중에서 아시안이 차지하는 비중은 6%이다. 바다에서 소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3%이다. 그렇다고 보면 아시안을 소금으로 비유할 때 아시안은 두 배의 소금이 되는 셈이다. 성경 말씀에 빛과 소금이 되어라고 했듯이, 이번 컨퍼런스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자손으로서, 빛으로서 일어나 빛을 발하며, 어두운 곳을 밝혀주기 위해서 노력하므로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라고 덧 붙였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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