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iff Stacey Kincaid kicks off reelection in Fairfax County,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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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비엔나 소방서에는 페어펙스 카운티 보안관인 스테이시 킨케이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을 비롯, 소방대원들을 포함, 카운티 교도관등이 참석했고, 전 현직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서 그녀의 재선을 지원하고자 Supervisor Penny Grose,  VA Senate, Dave Marsden (37 District), VA Delegate, Eileen Filler-Corn (41 District)과 Mark Keam (35 District) 그리고 Sue Langley (Chairwoman, Fairfax County Democratic Committee)가 이 함께 했다.

동료들이 바라보는 보안관 킨케이드는 “함께 하는 동료로서 도움을 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라고 평가했으며,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약한자, 힘없는 자에게도 다가가 먼저 손을 내밀 줄 아는 자상한 동료”라고 소개했다.

IMG_2997Eileen Filler – Corn 의원은 킨케이드 보안관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그녀는 항상 필요한 곳에 있었다. 각종 행사에 그녀가 있었고, 아픈 사람들을 위한 자리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다가가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  카운티에 속해 있는 많은  비 영리 단체들, 특히 노숙자들과 그들의 쉼터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드러내지않은 도움의 손길로 단체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원하고 힘을 보태는 진정한 열정과 애정을 가진 친구는  바로 그녀!”라고 말했다.

킨케이드 보안관은 “여기까지 오는데 가장 절친한 친구이자 남편의 도움으로 가능했으며,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을 위해 일을 하고 있으며, 페어펙스 카운티가 보다더 살기 좋은 카운티가 되기 위해서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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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이드 보안관은 28년동안 보안관으로 일을 해온 베테랑이다. 그녀는 지난 2013년 미국 역사상  272년만에 처음으로 여성 보안관이 된 스테이시 킨케이드는 어린이들의 안전과 주민들의 안락한 삶을 위한 정신 건강에 특히 주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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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on Bulova Kicks Off Reelection Campaign for Fairfax County!

 

2015-06-14 16.28.01      ( 샤론 불로바 군수가 오는 11월 자신의 재선을 위해 켐페인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동료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함께 더 살기좋은 페어펙스 카운티를 위해 같이 노력하자는 멘트를 날리고 있다.)

6월 14일 노바 대학의 어니스트 홀에는 샤론 불로바 페어펙스 군수의 재선을 향한 출범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연방 하원인 던 베이어, 게리 코넬리 의원을 비롯한 버지니아 주의 데이브 마스덴 상원 의원과 그녀의 아들인 데이빗 불로바 하원 의원이 참석해서 눈길을 끌었고, 스테이시 킨케이드 버지니아 주 보안관등이 참석해서 불로바 군수의 힘찬 발돋음을 축하하며 격려의 박수와 함께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기조 연설에서 그레이스 한 울프 헌돈 시의원은 그동안의 샤론 불로바 군수의 지난 업적에 대해서 셀 수도 없이 많다고 말하면서 페어펙스 카운티의 경제, 사회, 문화에 그녀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고 역설했다. 아시안 아메리칸의 인구 증가( 2014년 기준, 백인 인구 62.7%  다음으로 가장 많은 인구인 17.5% 가 아시안 아메리칸 인구다) 로 인해 스페니쉬는 물론이며, 한국어 서비스, 베트남어 서비스를 실시하여 공공 기관에서의 소통의 문제를 원할히 하기위한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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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게리 코넬리 버지니아 11선거구역 대표 연방 하원의원의 샤론 불루바 지지 연설, 오른쪽 샤론 불로바 군수의 아들인 데이비드 불로바 버지니아 하원의원이 동료 의원들이 자신의 어머니를 지지하는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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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샤론 불로바 군수가 일일이 자신의 동료들의 그동안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자 박수를 보내는 페어펙스 카운티의 직원들과 주민들, 오른쪽 사진 설명; 제프 맥케이, 리 디스트릭 수퍼바이저가 샤론 불로바의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특히 샤론 불로바 군수는 지난 2009년 연방하원의원 게리 카넬리 후임으로 선출되어 페어펙스 군수로 일을 해온 이후, 실버라인( 워싱턴 디시에서 주변 도시를 연결한 하나의 노선) 을 개설한 이후, 타이슨스 코너에서 덜래스 공항까지 지하철을 연결시켜서 지방 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주민의  편의를 도모함과 동시에 외부로 부터의 유동인구를 메트로 폴리탄 지역으로 쉽게 연결 하므로서 얻을 수 있는 경제적인 부가가치를 함께 얻을 수 있도록 현재 추진중에 있다. 불로바 군수는  워싱턴 근교에 살고 있는 많은 워싱턴 디시의 출.퇴근자들에게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하기위해 버지니아 레일로드 익스프레스 라인을 제공한 철도위원 중의 한 명이다.  불로바 군수는 지난 2004년 마크 워너 주지사로부터  21세기를 선도하는 철도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총 책임자로 임명 받아 일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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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 Congressional District 8, 연방 하원의원 단 베이어 의원이 샤론 불로바 군수의 재선을 향해 보내는 따뜻한 메시지. 오른 쪽 사진; 메이슨 디스트릭트의 수퍼 바이저인 불루 셔츠를 입은 페니 그로스 )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시설 확충(타이슨스 코너를 문화, 사회, 상업 중심지역으로 발전 시키므로서,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는 페어펙스 카운티의 장점을 대외적으로 알리며, 서로 교류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적인 터전으로 장소를 제공)과 함께  문화적 공간으로 확대하여 발전시키며, 심각한 도로 적체 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 도로망 개선(I- 495, I-95 Express Line, 최고급 버스 공급), 페어팩스 카운티의 아시안 아메리칸의 역사를 기록한 책과 웹싸이트를 개설하고 발행하기도 했으며, 지난 2014년엔 위안부 할머니 건립비를 페어펙스 군청 후원에 설립하므로서 더는 여성들이 역사적인, 폭력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데이브 마스덴 의원도 샤론 블로바 군수의 지도력은 지역사회를 더 건강하게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 말했으며, 제프 맥케이 수퍼바이저도 지역 경제를 더 탄탄하게 성장 일로로 이끌고 있는 것은 우연히 생긴 일이 아닌 경기 침체기에서도 꾸준히 경제의 회복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있는 샤론 불로바 군수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말하며, 가장 큰 웨그멘 수퍼마켓을 페어펙스에 유치한 공로로 자신이 아침 일찍 일어나 장을 보러가면서도 제일 먼저인줄 알았지만 적어도 그곳에는 아주 많은 이들이 이미 아침을 열고 있었다고 말해서 관중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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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District of VA, 버지니아 상원의원, “동해병기” 의 수훈 갑이었던 3인 방 중의 한 명이다. )

불로바 군수는 댈러스 공항 근처에 위치한 레스톤과 헌돈시를 예술의 도시로 수준높은 예술의 진수를 선 보이며, 페어펙스 카운티안에 소재한 국립공원의 환경을 정비, 재조성하여 많은 이들의 쉼터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역사와 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불로바 군수는 군민들과 힘을 합쳐 좀 더 책임질 수 있는 예산의 편성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오랜 기간의 경기 침체도 불구하고 포춘 500 컴페니중의 10개가 페어펙스에 소재하고 있다고 말하며, 더 많은 회사가 들어옴으로서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로바 군수는 연설에서 여러분과 함께 보다 긍정적이며 안정적인 지역사회를 구현하고,  학교시스템이 전국 최고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미국 안에서 페어펙스 카운티를 살기 좋은 곳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위해서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불로바 군수는 1988년부터 브래덕 디스트릭의 수퍼바이저로 일을 해왔으며, 지난 2009년 2월 23일 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후, 페어펙스 카운티의 군수로 역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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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샤론 불로바 군수, 그녀의 왼쪽엔 그녀의 아들인 데이빗 불로바 버지니아 하원의원)

샤론 불로바를 응원하는 많은 페어펙스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그녀의 켐페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은 오는 11월 선거를 향해 힘찬 발돋움을 내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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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과 함께한 샤론 불로바 군수와  단 베이어 연방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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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versary of Comfort Women Memorial Peace Garden at Fairfax County held on May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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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ay 21, the WCCW and the Fairfax County held the one year of anniversary ceremony of Comfort Women Memorial Peace Garden at the Fairfax County Government Center. Leaders of the Korean-American Community and various leaders: Sharon Bulova (Chairman,  Board of Supervisors, Fairfax County), Mike Collins (On behalf of Congressman Gerry Connelly), Susan Lee (State Senator, MD),  Dennis Halpin (Scholar of US-Korea Institute at SAIS), Grace Han Wolf (Herndon City Council) attended  at the ceremonial anniversary.

Mike Collins attended the event on behalf of Congressman Connelly (VA-D), where he read a letter prepared by the Congressman, indicating the special position of Comfort Women compared to others inconvenienced by war as those tortured and sexually enslaved against their will for advancing of military cause and take over other lands and people. He called it atrocious. Noting the diversity of Asian-Americans in Fairfax County, and Korean-Americans’ population being one of the largest in the country, this memorial embraces and raises the profile of this issue, noting “injustice anywhere is injustice everywhere.”

Dennis Halpin (SAIS Scholar) congratulated Fairfax County on the commemoration of the Comfort Women Memorial in coinciding with the Memorial weekend. He noted that in the U.S., there were racial slavery, and in Imperial Japan, sexual slavery. He reflected on Prime Minister Abe Shinzo’s recent visit to the U.S., and his decision not to mention this issue, noting that it is not important. On Japanese scholars’ urge to move onto the twenty first century by leaving behind twentieth century, Mr. Halpin referenced President Lincoln’s quote to Congress, “Fellow Citizens, we cannot escape history.” He urged the importance of remembering President Franklin D. Roosevelt’s words when the Japanese Imperial Military attacked Pearl Harbor. Just because Japan is the U.S.’ ally right now, does not mean that past should be forgotten, nor that Japan can escape the wrongdoing of the past. Whether it is the slavery of Black-Americans before the Civil War or whether it is the Women’s rights during World War II, history exists to prevent repeats of such horrendous behaviors of humans and governments, and it should not be merely forgotten.

Sharon Bulova, as a Keynote speaker of this event, stated, “The purpose of this memorial is to commemorate the Comfort Women of World War II and draw attention to the broader issue of human trafficking occuring all over the world. I am so proud to have this statue in Fairfax County, as a community, we must be aware and speak out the history to reflect and to be remembered.”

Video about the Bogdong Kim, a Comfort Woman survivor, revealed in detail, imperial Japanese military coercion of Korean women into sexual slavery.

Goeun Kim and Garett T. K . Taketa performed the musical pieces (Silence, There You Go) and Park, Jeongsook (Director of PMKDG) danced the “Journey Together”.

On the 70th Anniversary of the World War II, it is time to end the conflicts of the past. Japan and Abe Shinzo needs to accept and admit responsibility for government and military sanctioned sexual slavery of these Asian and European women, and own up to their past. Only then, can the world move forward into the twenty-firs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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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으로서의 임무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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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쉽지 않은 길을 택했으면서도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사실상
비난의 화살받이가 되기 일쑤다.
그런데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 왜 내가 해야 하느냐로 비추어질때
세상은 점점 더 뿌옇게 안개가 가득 끼인채 한 치앞을 바라볼 수 없게 된다.
바로 얼마전이다.

이곳저곳 다니다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하게된다.
마크김 (버지니아 지역구 35, 민주당)이 이번 FAPAC의 Leadership Training Program 에서 한 말을 들으며, 많은 고민을 해야 했다.

한인이기때문에 한인을 지원해야 한다는 사고는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지만
우리 한인들은 그를 아낌없이 서포팅하고 있다.
그 곳에서 관객중의 한 사람이 묻기를,
“아베가 왔을때 왜 당신은 한국에 대해 사과를 강요 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묻자, 그 왈,
“난 한인을 대표하지 않고, 미국 시민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을 했단다.

그러면 그는 왜 한인 교회에 다니며 자신을 서포팅해달라고 하는 것인지,
법적으로 한인 교회엔 미국 시민만 있는게 아닌 영주권자도, 불법체류자도 있을 수 있다.
아니 적어도 한국인, 또는 한국계 미국인이 교회에있다.
그러면 한인이 아닌 미국 시민에게만 그는 표를 달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한인들은 그가 한인이라고 그를 지원해야 한다고 한다.
나도 그랬다. 정말 그를 마음속으로 지원해왔고 언론의 스포트 라이트를 더 받게 할려고 나름 노력해왔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 난 심한 갈등을 겪어야 했다.
옳지 않음을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굳이 내가 이 일을 해야할 필요가 없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난 여전히 언론인이다.
누가 뭐라해도 난 여전히 삼류 기자인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사실을 알려야 한다.
그는 표를 구할때만 한인들이 필요한 사람인가?
다행이 버지니아주는 2년에 한번씩 선거를 한다.
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이곳 워싱턴에서 누구도 이런 기사를 쓰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옳지 않음을 써야 한다.  그는 공인이다. 공인임과 동시에 한인들의 권리를 대변해야하는 사람이며,  그 권리를 옹호해야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한인 커뮤니티가 존속하지 않은다면 과연 그가 버지니아주 하원 델리게잇이 되었을까?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은 그 자리를 위해서 열심히 표를 구하고 그래서 당선이 되면 마치 세상의 권력을 손에 다 쥔 것처럼 고개가 뻣뻣해지고 어깨가 딱딱하게 굳어 버린다.
어제까지 표를 달라고 하면서 고개 숙인 머리가, 어깨가 더는 내려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를 지원하고 서포팅했던 사람들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음을 모든 사람들이 확인하고 신뢰할 때 그는 더는 표를 구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표심은 민심이고, 또 천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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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Foust, AAPI Pres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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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left to the right; Grace Han Wolf, John Foust, Judy Chu, Mark Keam)
On July 10, 2014, John Foust received endorsement from Asian-American leaders in Northern Virginia: Mark Keam (VA-D Delegate), Grace Han-Wolf (City of Herndon Councilwoman), Judy Chu (CA-D House, 27th District).
Chu, current Congresswoman of California stated Foust as a man with the qualification to become a member of Congress.
죤 파우스트를 위한 지지 표명을 선언하는 자리로 아시안 커뮤니티 리더들과 현직 의원들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주디 추( 연방 하원의원, 켈리포니아-27지구) 는 죤 파우스트를 전격적으로 지지하며 그녀가 속해 있는 카커스에서 같이 일을 하게 되길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의 올바른 가치관과 아시안 커뮤니티에대한 지대한 관심을 존중하며 진정성있는 그는 “Qualified” Candidate이며 그 동안 진정으로 AAPI 를 위한 일을 함께 할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좐 파우스트는 그 것에 가장 합당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3vMDX_9j0tU&feature=youtu.be

마크 김 의원 ( 버지니아-35지구) 도 전격적으로 좐 파우스트를 지지한다고 했으며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그를 돕자고 말했다.
그레이스 한 울프 ( 헌돈 시의원) 도 지난 시간동안 그와 함께 일을 해 오면서 그가 관심을 가지고 진행해왔던 아시안지역사회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슈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페어펙스 수퍼바이저로서의 그의 역할은 이 지역에 살고 있는 많은 아시안들에게 보다 나은 질적인 삶을 누릴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In his speech, Foust noted to the AAPI leaders that his district in Fairfax county is diverse; this diversity brings the possibility for a great county. As a Supervisor of Fairfax for many years, Foust noted his familiarity with the Asian community was the key for its thriving environment.

John Foust seeks a seat in the 10th Congressional District for Virginia. His main focus are equal opportunities for education, comprehensive immigration reform, and healthcare issues specifically related with women’s issues. He is confident that he knows what benefits AAPI communities. He specified that a woman should be able to make decisions regarding her rights to birth control, and that the US badly needed a comprehensive immigration reform. He promises to work tirelessly to resolve these issues.

바브라 컴스탁과 연방하원의원 자리를 놓고 싸우고 있는 죤 파우스트 ( 민주당 연방하원 후보)는 무엇이 여성을 위하고, 아시안을 위하며, 이민자들을 위하는 지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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