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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 Learning Life Through fishing~ 낚시로 살펴보는 내 삶- 수요 수필 13<조준희 기자>

그동안 필자의 평생 동안의 조행 중에서 잊지 못할 에피소드들을 풀어 나갔다. 그런데 소소한 이야기까지 하려면 끝이 없을 것 같아 이제 물고기들의 대표적인 습성을 나열해 볼까 한다. 한 마디로 정말 물고기에 무슨 매력이 있어서 수 십년간 조선이 되어 전국을 떠 돌아야 했는 지에 대해 이제 그 이야기 보따리를 풀 때가 된듯하다. 물에 산다고 다 같은 물고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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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 Learning Life Through fishing ~ 낚시로 살펴보는 내 삶- 수요 수필 10<조준희 기자>

인생의 조우 내 동생 (마늘 밭의 추억 상편) 충청북도 진천의 “초평저수지” 는 봄에는 상류 수초 밭에서 좌대를 옮겨가며 큰 붕어들을 잡지만 모내기 철이 오면 물을 빼내기 때문에 수심이 얕아져 포인트가 상류에서 중하류로 포인트를 옮기게 된다. 잊지 못할 그날은 제 친구가 동행하기로 해서 회사의 봉고 차량으로 이동하기로 하고 깜깜한 새벽부터 내달려 어둑어둑하지만 여명이 밝아오는 저수지 중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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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 Learning Life Through fishing ~ 낚시로 살펴보는 내 삶- 수요 수필 8<조준희 기자>

오늘은 조행기가 아닌 제가 조행을 다니며 느낀 물속 세상의 이치를 현실과 비교하며 한번 들여다 보려고 한다. 외래 어종과 토종 어종의 전쟁은 1970년대 초반 나라 경제가 배고프고 어려운 시기에 육영수여사께서 식용으로 하려고 배스와 블루길을 대량으로 양식하기위해 수입 시작되었다. 그러나 식용으로서의 가치가 없자 당시 생태계 교란이란 단어조차도 생소한 양식업자들은 가두리를 철수하고 우리나라 수계에 이 물고기들을 방류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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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 Learning Life Through fishing ~ 낚시로 살펴보는 내 삶 – 수요수필 7 <조준희 기자>

낚시로 살펴보는 내 삶의 이야기 7 사고치던 어린시절 이야기를 뒤로하고 나의 스승, 나의 조선, 나의 아버지 (어부 편) 나의 낚시 인생에서는 당연히 빠질 수 없는 한 분이시다. 바른 생활의 사나이 제 동생보다는 이미 바르지 않은 생활의 아들이 되어버려서 더 이상 나빠질 상황이 없다고 생각하셨는지 어머니의 눈총 부담이 없는 저와 낚시 동행을 훨씬 많이 하셨다. 아버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