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일에 1:0 졌어도 16강행

랾(승리를 자축하고 있는 독일 축구 선수들, 사진은 ESPN)

26일 열린 미국과 독일의 월드컵 축구게임은 독일이 1:0으로 이겼지만 미국이 골 득실차로 16강에 진입할 수 있었다.
토마스 뮬러가 경기 55분만에 한 골을 집어 넣어서 승리를 가진 독일은 다음 게임에 벨지움과 싸우게 된다.
미국은 포루투칼과 같은 위치에 있었으니 골 득실 차이에서 앞서 16강 진출을 한 것이다.
미국은 이제 한 게임만 져도 다시 게임을 할 수는 없다. 그것은 그룹에서 이겨서 올라간 것이 아닌 골 득실 차이에서 16강에 올라갔기 때문이다.

한편 경기가 진행중인 브라질의 레시피시는 오늘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축구는 진행 중이었고 도시는 홍수가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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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월드컵 축구 팬(no-ticketers)들, 경기장 난입

 

image(Photo by Barry Petchesky from AP)

6월 18일(현지시간) 칠레와 스페인의 월드컵 축구를 관람하기위해 리오에 있는 마라카나 월드컵 경기장 앞에 모여있던 수 백명의 칠레인들은 티켓을 구할 수 없자 경기장 입구를 단체로 담을 넘어 돌파하여 건물안으로 들어 간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스크리머 데드스핀 닷 컴에 따르면, 적어도 몇 백명이 갑자기 미디어 룸으로 들어와서 난입한 관계로 갑자기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전했다. 그들은 이미 빌딩안으로 들어 왔으나 어디로 갈 지를 몰라서 미디어 룸으로 들어 간 것 갔다고 말했다. 이 사건으로 유리창이 깨지고 건물이 훼손되는 등 미미한 훼손을 보았으며 경찰이 이들을 모두 구금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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