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ured from Twitter)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베이스에 한 여인이 올라가서 화제다.
국립공원 관리국에 따르면 수요일인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대규모 시위가 있었다.
트럼프의 강력한 이민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로 참가했던 시위자들이 연행되는 등 정부 당국과 마찰이 있었다.
이 일과 관련, 자유의 여신상 주위에 있던 관광객들을 모두 대피시켰다고 BBC News 는 전했다.
여인의 셔츠엔 이민국 경찰제를 폐지 하라는 글귀인 “ Abolish ICE” 가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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