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Nationalist and a Trump Fan Kills 49, Injures 42 in Christchurch

3월 15일(현지 시간)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로 손꼽히는 뉴질랜드, 크리스트처치 이슬람 모스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인해 적어도 49명이 사망하고 4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그 중에서도 20여명이 생명이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인들이 경악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차에 실탄을 싣고 두 개의 모스크 사원 중간에 차를 주차한 뒤 한 모스크에서 총탄을 다 쓰고 떨어지자 다시 자신의 차량으로 돌아와 총탄을 장착하고 다시 살인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람교도들을 향해 난사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이슬람 교도들은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은 아무런 나쁜 일을 한 적이 없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자는 Brenton Tarrant(28)로 백인 우월주의 추종자로 총기 난사 사건 직전 87페이지에 달하는 성명서를 자신의 SNS에 올린 후, 헤드카메라를 장착한 채 총기 난사를 저질렀으며, 전 세계에 생중계를 했다. Times 지에 따르면, 그는 자신은 트럼프를 존중하며,  백인 우월주의를 다시 출현할 수 있게 한 사람이라고 자신의 페이스 북에 썼다고 전했다.

(Photo from www.telegraph.co.uk)

Telegraph 지에 따르면, “ordinary, white man” 자신은 평범한 백인 남성이라고 지칭한 그는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혈통의 남성으로 영국에 살다가 뉴질랜드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The origins of my language is European, my culture is European, my political beliefs are European, my philosophical beliefs are European, my identity is European and, most importantly, my blood is European,” 그는 자신이 유럽인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정치, 문화, 언어, 철학적인 신념, 그리고 혈통 또한 유럽인임을 강조하는 성명서를 자신의 SNS에 올렸으며,

He says he is racist but not a xenophobe and declares his support for Donald Trump “as a symbol of renewed white identity and common purpose”.(www.telegraph.co.uk)

그 자신 스스로 자기를 칭하여 인종차별주의자로 명명하며, 영국의 Brexit을 찬성한다고 말하며,  철저하게 반 이민법 추종자로 자신을 설명했다. 그는 또 지난 2011년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극우 테러리스트의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Anders Breivik와 연락을 취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 외에 현재 다른 2명도 조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코리일보/COREEDAILYCoree ILBO copyright © 2013-2019.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onfirm that you are not a bot - select a man with raised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