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Orders Friday 13 Airstrike on 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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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저녁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를 공습하겠다고 밝혔으며 프랑스와 영국이 이번 공중전에 합세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지난 토요일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수상쩍은 화학무기를 자국 국민을 상대로 살포한것에 대한 반격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오늘 밤 우리들의 이런 행동은 화학 무기 사용과 생산에 대해 좀 더 강력하게 이를 저지 시키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며 워싱턴 포스트 는 전했다.

시리아를 후방지원하고 있는 러시아와 이란을 향해 이들 두 나라가 생각을 바꿔 시리아 지원을 중단하면 두 나라와도 함께 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13 일의 금요일, 현재 대대적인 공중전이 시리아의 밤을 밝히고 있으며 이번 공격으로 아사드의 은신처가 그 공격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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