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Chooses Pence as His Presidential Running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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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현지 시간)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Donald Trump(70) 가 드디어 그의 러닝 메이트로  인디애나 주지사인 Mike Pence(57) 를 결정했다. 그는 그의 트위터에 그동안 4명의 러닝메이트 후보자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고민을 한 것으로 워싱턴 포스트는 밝혔다. 그동안 크리스 크리스티와 깅그리치 전 하원대변인 중에서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었다. 그런데 그런 기대와 예상을 깨고 전형적인 보수주의자, 동성 결혼 반대, 이민법, 임신 중절의 자유 반대 를 주장하는 인디애나 주지사의 손을 잡아 주었다.

공화당 전당대회(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시에서 July 18-21) 를 하루 앞둔 16일, 토요일 뉴욕에서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번 도날드 트럼프의 러닝메이트로 펜스 주지사를 선택한 것에 대해 깅그리치 전 대변인은 트럼프가 선택을 참 잘 한것이라고 말을 했다.

트럼프의 선택에 대해 펜스 인디애나 주 지사는 감격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너무 흥분되고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를 드린다.” 라고 뉴욕의 트럼프 타워에서 있었던 90분간의 회합을 마치고 나오며 그가 투숙해 있는 맨하탄 호텔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에게 답했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다.

트럼프후보가 펜스 주지사를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선택하면서 그는 어쩌면 많은 부분에서 또는 어떤 부분에서 의견 대립이 있을 수 있는 후보를 선택했다고 공화당 측은 밝히고, 지난 부시 행정부때도 펜스 하원 의원은 대통령의 안건들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고 전언했다.

Paul Ryan  공화당 대변인도 트럼프의 러닝메이트로 펜스를 선택한 것에 대해 부통령으로 보수 주의로의 중심 이동을 의미한 것으로 더 이상 좋은 선택을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펜스 주지사는 전형적인 공화당 보수파인 티 파티 옹호자로 아일랜드계 천주교인이며, 교육자인 아내와 아이들 셋을 둔 인디애나 출신 주지사이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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