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Crash at Hoboken Station in NJ Leaves 1 Dead and 100 + Injured

(Photo by Eduardo Munoz Alvarez/ Getty Images)

(Photo by Eduardo Munoz Alvarez/ Getty Images)

9월 29일(현지 시간)  뉴저지주 호보켄 역에서 열차가 멈추지 않고 계속 질주하다 결국 기차역 안의 터미널 벽에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N 등 뉴스 미디어가 밝혔다. 뉴스에 의하면, 기차는 패스캑 밸리 라인 열차로 스프링 벨리 뉴욕으로 부터 오는 차량이었다고 밝히며, 오전 7:23분경에 출발한 기차가 오전 8:45분에 호보켄 역 철도 범퍼를 치고 기차역안에 기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공간으로 질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로 인해 1명의 승객은 그자리에서 숨지고 적어도 108명은 중경상을 입은것으로 알려졌다.

승객들의 증언에 따르면, 첫번째 차량과 두번째 차량은 유난히 사람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었다고 말하며, 이는 호보켄역에서 다른 기차로 쉽게 갈아타기 위한 환승역이 가깝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두 번째 차량에 있던 승객들은 비상용 창문을 깨고 밖으로 나왔다고 밝히며, 기차 안과 밖은 피가 범벅이 되어 있었으며, 한 승객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죽은 여인을 발로 밟고 있었던 것을 깨닫고 잠시 충격에 사로잡혔다고 뉴스에서 말했다.

승객 중 낸시 비도씨는 WNBC-TV 와의 인터뷰에서 “기차역에서 기차가 멈추어야 하는데 속도도 낮추어지지 않은 채 정지해야 할 역에서 정지하지 못하고 아주 빠른 속도로 달렸다. 결국은 기차역이 이 기차의 속도를 낮추는 브레이크 역활을 했다.” 라고 말했다.

기차 지붕이 무너지고 기차 차량이 전손된 상태가 되었으며, 암흑상태가 되었으며, 여기저기에서 승객들이 아우성치며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으로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말하며, 기차 차장도 얼굴에 피를 둘러쓰고 있었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의 얼굴이나 피부에 열상과 눈이 부어오르는 등 다리와 발목에서도 피가 솟구쳤다고 증언자들은 말했다.

해큰섹 병원은 현지 12명의 경상환자들을 돌보고 있다고 밝히고,  호보켄 대학병원에서 현재 22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중이며, 51명의 환자들은  저지 시티 메디칼 센터에서 치료중이며, 그중 3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차를 관리하는 엔지니어가 이 사건으로 의식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된것으로 밝혀졌다. 그 엔지니어는 기차가 속도를 낮추지 못하자 문제를 직시하고 역으로 나온것으로 알려졌다.

저지 시티 메디칼센터에서 핫라인으로 피해자의 가족들을 찾고 있다. 핫라인 전화는, 201-915-2691 이다. 혹시 그 시간대에 출.퇴근하는 가족들이 있을 경우는 그곳에 연락을 해서 확인하기 바란다고 뉴스는 덧붙였다.

NTSB(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는 더 정확한 사고 조사를 위해 조사반을 파견하겠다고 Keith Holloway 대변인이 밝혔다. 그때까지 이번 사고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리일보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6,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Confirm that you are not a bot - select a man with raised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