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Person of the Year 2018 Goes to S.Korea Pres. Moon Jae-in

TIME 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 중 5번째로 문재인 대통령이 선정되었다.

지난 6월은 문재인 대통령의 노고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북미 회담을 성공적으로 가질 수 있게 한 의미심장한 2018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지난 70년 동안의 남.북분열과 침묵을 깨고 화합과 공존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서로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내 딛을 수 있었던 것은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민 문재인 대통령의 깊은 뜻이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평화를 향한 그의 노력에 대해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어 화제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판문점에서 만난 후 북한과 미국을 중재하는 중재자 역할을 담당한 그는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한반도의 정전 협정을 종식 시켜 전쟁을 끝내고 남과 북이 평화의 물고를 틀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 대통령으로 역대에 길이 간직 될 것이다.

타임지는 선정이유에서 지난 노무현 정권(2007년) 때 남한과 북한의 정상이 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게 하는데 절대적으로 기여했으며, 이어 10년 후,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경제협력, 그리고 경제병합으로 이어져 평화통일” 로 이어질 수 있게 한다는 그의 신념이 표면화 되었기 때문이다.

북한 김정은의 미사일 테스트로 미국의 도시를 초토화 시킬 것이라는 협박,  이에 대해 트럼프의 분노의 폭발 일보 직전을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서 이를 부드럽게 완화 시키는 완충작용을 했던 것이다.

평화와 자유를 갈망하는 인류 역사의 힘찬 물줄기는 그 어느 것도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사우디출신 워싱턴 포스트 기자 카쇼기도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다. 그의 마지막 절규는 우리 기억속에 오래 남게 될 것이다. 자유를 열망하는…”I can’t breath” 그의 몸이 톱에 잘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은 “숨을 쉴 수 없다.”는 오디오에 담겨진 그의 육성은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는 인류의 가장 처절한 몸짓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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