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송정역, 캐리어 이동통로 개선, 민원 개선 의지 보여,
2월 28일(현지 시간) 지난 10월 기자가 광주 송정역에서 캐리어 이동통로를 이용해서 캐리어를 운반하던 중 미끄러져서 머리를 다친 일이 있었다. 그때 이 일을 송정역 담당자에게 시정,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이메일을 수차례 보냈으나 답장 메일이 없었다. 그런데 5개월 만에 다시 한국에 방문하여 시정이 되었는 지 확인하였다. 이번에 기자는 이동통로 폭도 넓어지고 경사가 더 완만해져 있음으로 눈으로 확인했다.
기자는 우리 사회에서 고쳐져야 할 문제들을 파헤쳐서 사회를 좀 더 살기좋게 하기위해 노력해야 한다. 트럼프는 기자는 이 사회의 적이라고 말을 한 적이 있지만 독재자의 눈에는 항상 언론이 눈에 가시라는 것을 그들 스스로 알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참조
http://coreeilbo.com/korean-american-news/facade-of-convenience-dangerous-in-practice-말로만-안전/attachment/053walkwayatlax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7,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