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te of Union speech

오바마 대통령은 1/28(화) 새해를 시작하면서 상.하원, 그리고 베테란들, 가족들이 자리한 가운데 새로운 한 해를 이제까지 미루어 두었던 산재된 일들을 올해는 매듭을 짓고 또 해결해 나가야 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적어도 여섯가지에 대한 대통령의 주요 쟁점은,

첫째, Affordable Care Act, Precondition covered since January. ( 많은 시민들이 이제 이 어포더블 케어 액트를 들어서 아파서 병원에 가면 부도가 나는 것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둘째, Raise the minimum wage to $ 10.10 to live. ( 최소 임금을 올려서 살아 갈 수 있게 하자. 현재 최소 임금, 시간당, 7불 25전, 물론 주 마다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가 7불 25전이다)

셋째, In-sourcing business bring back for more Americans to work, re-insure of Unemployment Insurance to be acted again to help more than 1.6milion people from the poverty.

(그동안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 나가 있었던 미국 기업들을 다시 가져와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또 현재 실업보험이 유예되어서 많은 실업자들이 먹을 것을 걱정해야 하는 문제에서 좀더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것이며, 하원에서 하루 빨리 그것을 다시 원상 복귀해서 많은 실업자들을 구제 하기 바란다)

넷째, Reform Immigration Law to rich cultures and develop the economy and science field include all other area.

( 이민법을 개정하여 서로 다른 문화를 배워서 익히고 그것이 미국 시민들이 더불어 잘 살아 가는 길이며 또한 많은 인적 재원을 미국으로 불러 들어 올 수 있는 길을 열어 미국의 과학발전과 함께 새로운 기술개발등, 얻을 수 있는 것들을 간과 하지 말자)

다섯째, Education system(STEM) and early education and higher education needed to be change with affordable tuition and financial aides for more people. ( 과학, 기술, 경제, 수학) 등 이공계열의 교육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킨더가튼의 활성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 또 고등교육을 진흥해서 더 많은 이들이 교육되어져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주는 교육비와 학자금 융자에 대해 많은 이들이 대학에 갈 수 있게 재원을 확보하자고 했다)

여섯째, Clean Energy, need standard for the carbon emission for protecting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대기가스 오염, 방출에대한 기준을 만들고 그리고 자국내에 있는 천연가스를 개발하여 에너지의 대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민에겐 쾌적한 삶을 영위 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을 골자로 하며 이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불규칙적인 삶을 자식들에게 유산으로 남겨 주지 않도록 우리가 좀 더 환경 오염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한다)

Some of reform bills are under the House to be confirmed so it will be confirmed soon as possible to be acted.

현재 계류중인 여러 법안들이 하원(대부분 공화당)에 묶여서 법제화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될 수 있으면 하루 빨리 하원에서 승낙해서 많은 이들이 불편하지 않게 살기를 바란다.)

people need jobs to provide whatever their family needed.

[KCNN-TV,Washington, D C., Corih Kim] copyright (c) Coree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