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iban Militants Storm University in Pakistan: Kills 20+, Injures 35+

Photo from The New York Times

Photo from Google Images

1월 20일(현지 시간) 오전 9시경, 파키스탄 서 북부 지역, 아프가니스탄과 가까운 접경 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차 사다 시에 있는 바차 칸 대학에서 파키스탄 탈리반군으로 추정되는 무장한 군인들이 대학교에 난입하여 학생 20여명을 사살하고, 40여명을 중경상을 입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밝혔다.  이 사건에 대해 파키스탄 탈리반 군의 수장은 처음에는 이 사건에 대해 자신들이 한 행위라고 말했다가, 잠시후, 탈리반 대변인은 이번 사건이 “un-Islamic” 이라고 말하며 자신들이 이번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보안 담당자는 바차칸 대학의 희생자가 40명을 웃돌것 같다고 말하며, 이번 사건에 무장한 군인들 4명을 전원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사건 발생후 6 시간만에 평정되었다. 부상자들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바차 칸 대학에서 화학 교수로 있는 하미드 후사인 교수는 자신의 등으로 총을 맞으며 학생들을 피신시킨 교수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으며, 20여명의 사망자 중에는 하미드 후사인 교수를 비롯한 학생, 교직원, 경찰, 학교 보안직원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사망자들은 머리에 총을 맞았으며, 이는 이슬람식 교수형 스타일이라고 지역 TV 방송은 밝혔다.

이날의 사고는 학교에서 특별한 “시 낭독” 의 밤을 개최하여 다른 지역에서도 이 행사에 초청되어 온 많은 방문객이 있었으며, 날씨가 안개가 잔뜩 끼어 있어서 무장 군인들이 잠입하기 쉬웠던 것으로 보인다. 증인자들에 의하면 이들 무장군인들은 AK-47을 휴대하고 있었으며, 그들은 청소년들로 보였으며, “Allahu akbar!” 라고 외치며 학생들을 향해 총을 난사했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교실에 들어갈려고 하는 순간, 또는 교수들이 학생들을 기다리는 시간, 또는 많은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잠을 자고 있을때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병원에 입원 중인 학생의 증언에 의하면, “교수들이 즉시 학교를 떠나라고 말했으며, 어떤 학생들은 화장실에서 숨어 있었다.” 고 말했다.

코리일보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5,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Confirm that you are not a bot - select a man with raised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