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마크워너 상원의원 측은 마크 워너 상원의원과 다른 세 명의 상원의원들이 함께 사이버 안전에 대한 법안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 상정에 앞서 7월 22일 기자회견을 갖게된다고 밝히며, 이 법안은 연방정부의 네트웍을 사이버 공간에서 보호하며 침입을 방지하는 법안으로 F.I.S. M.A Reform Act 라고 불리며,최근에 발생한 연방정부 해킹 사건후에 그 대안책으로 나온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 상정에 앞서 7월 22일 기자회견을 갖게된다고 밝히며, 이 법안은 연방정부의 네트웍을 사이버 공간에서 보호하며 침입을 방지하는 법안으로 F.I.S. M.A Reform Act 라고 불리며,최근에 발생한 연방정부 해킹 사건후에 그 대안책으로 나온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의 공동 상정 상원의원은 U.S. Senator Susan Collins (R-ME), U.S. Senator Mark R. Warner (D-VA), U.S. Senator Dan Coats (R-IN), U.S. Senator Kelly Ayotte (R-NH)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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