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lia to Rest On Lincoln’s Catafalque During Public Viewing

The casket of Supreme Court Justice Antonin Scalia arrives at the Supreme Court in Washington, Friday, Feb. 19, 2016. Thousands of mourners will pay their respects Friday for Justice Antonin Scalia as his casket rests in the Great Hall of the Supreme Court, where he spent nearly three decades as one of its most influential members. (AP Photo/Evan Vucci)

(Photo from Google Images)

2월 19일(현지 시간) 19일(금요일) 오전 일찍, 연방 대법원 국기 게양대는 조기를 걸었다. 오전 9시 15분 원칙 주의자, 헌법 준수 주의자였던 앤서니 스칼리아 (March 11, 1936 – February 12/13, 2016)연방 대법관의 운구가 그가 지난 30년간 연방 대법관으로 봉직하였던 연방 대법원의 타원형 돔 아래의 메인 홀에 그의 관이 놓여졌다.  이 행사에는 그의 미망인인 모린 스칼리아, 그리고 그의 9명의 자식을 비롯한 직계 가족과 대법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그의 아들인 천주교 신부인 폴 스칼리아는 “당신의 부르심을 받고 당신의 종 안토닌은 이 세상을 떠납니다.  평화로운 안식을 기원합니다.” 라고 기도 서문을 낭독했다.

대법원 측은 안토닌 스칼리아 대법관의 관을 안치해 둘 관대는 지난 1865년 암살당한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을 위한 관대로서 대법원 측이 스칼리아 대법관을 위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안치관대는 1865년 이래 대통령과 6명의 대 법관(얼 워랜(1974), 더굳 마샬 (1993), 워렌 얼 버거 (1995), 윌리암 브레난 (1997), 해리 블랙먼(1999), 윌리암 렝퀘스트(2005)의 사망시  관 안치대로 사용되어왔다.

그의 98명의 대법원 서기관들이 4인이 한 조가 되어 30분씩 교대로 안치대를 호위하며 지킬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지는 말했다. 19일 오전 이른 아침 이들 대법원 서기관들이 스칼리아 대법관의 운구가 대법원 중앙홀에 들어오는 것을 기다리기위해 대법원 정면 16개기둥을 사이에 두고 두 줄로 계단에 배열하고 서 있었으며, 8명의 대법원 경찰들이 하얀 셔츠에 블랙 팬트를 입고 관을 들고 입장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는 전했다.

8명의 대 법관이  가장 오래된 순서대로 줄을 서서 스칼리아 대법관의 관을 받았다. 그 자리에는 지금 현재 가장 오래된 안토니 케네디, 대법원장인 좐 롸버트 주니어, 대법관 클리어런스 타마스,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스테반 브레이어, 새뮤얼 알리토 주니어, 소니아 소토메이야, 엘레나 카간이 눈물을 흘리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조문식은 저녁 8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장례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프라이빗으로 열릴 예정이다. 안토닌 스칼리아는 9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36명의 손주를 두었다. 안토닌 스칼리아 대법관은 이탈리안계 미국인으로 그의 아버지인 살바토레 스칼리아는 17살의 나이로 뉴욕의 엘리스 아일랜드로 이민와서 영어를 배우고 콜럼비아 대학에서 공부하여 브루클린 칼리지의 로마어 교수가 되었다. 그의 어머니는 국민학교 교사였다. 그는 1936년 3월 11일 트렌톤, 뉴저지주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날 당시 아버지는 법원에서 서기 일을 보고 있었다. 그는 어렸을 적부터 공부를 잘 했고 고등학교를 졸업할 당시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대학은 해군 ROTC에서 장학금을 준다고 하며 불렀으나 그는 대신 프린스턴을 택했으며, 후에 조지 타운 대학으로 전학후, 조지 타운 대학을 졸업했다. 그리고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6년동안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한 후, 대학 교수가 되었다. 버지니아 주립대와 시카고대학에서 법대 교수로 재직하다 1970년대에는 닉슨과 포드 행정부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후, 그는 부 검찰총장을 역임한 후, 1986년 리건 대통령에 의해 대법관으로 임명되었다.

가장 오래 연방 대법관의 자리를 지키며 사법부에서 헌법을 준수한 변호사, 학자, 대법관은 20일(토요일) 오전 11시 국립 대 성당에서 장례미사를 마친 뒤 장지로 떠날 예정이다. 국립 대성당 주소는 다음과 같다. at the Basilica of the National Shrine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400 Michigan Ave., in Northeast Washington. 장례 미사는 스칼리아 대법관의 아들이자 알링톤 카톨릭 교구의 사제인 폴 스칼리아가 주도한다.

워싱턴 포스트지에 따르면 오늘 오바마 대통령 내외가 참석해서 조의를 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칼리아 대법관이 사망하자 여, 야는 서로 후임 대법관을 임명하는데 있어서 공화당측은 후임 대통령에게 선임하게 하자는 안으로 현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할려고 하고, 민주당은 현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이 맞다고 서로 시소게임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후임으로 적어도 두 명의 아시안 계 법관이 유력한데 인도계와 베트남계 법관이 현재 물망에 올라있다고 정계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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