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iculously Long lines Detain Travelers at O’Hare Airport in Chicago

 

Photo from Google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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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현지 시간)  여름 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주말 부터 각 공항마다 비상이 걸렸다. 유에스 투데이에 의하면 TSA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라인이 너무 길어서 기다리다 연결 비행기를 놓치는 사례가 빈번해 지고 있으며,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는 항공사들이 비행기를 놓친 승객들을 위해 공항에 간이 침대를 마련해 주는 등으로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항 안전 요원이 턱없이 부족한 것에 대해 공항측도 이에 대해 대비책을 마련하느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 안전 요원이 부족한 것은 각 공항마다  예외는 아니며, 이를 개선하고 해결하고자 TSA 측도 예산을 더 신청하고 최근 배정받았다. 지난 주말 시카고의 오헤어 공항에서는 TSA 라인이 (평균 2시간 반소요)너무 길어서 적어도 500여명의 아메리칸 에어라인 여행객들의 발이 묶이고 “기다리는 공항” 이라는 이름까지 얻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다.

지난 금요일  제 좐슨 DHS(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장관은 올해 안에 적어도 768명의 TSA 의 직원을 더 고용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발표했다.

마이클 매카티 TSA 대변인은 대표적인 적체 원인 중의 하나로 테러 공격이 빈번해지고 있는 공항에서 여행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테러리스트를 색출해 내기 위해 폭탄 냄새를 맡는 케나인 개와 이를 관리하는 인원을 대폭 증가해서 테러리스트 공격에 더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각 항공 사마다 직원을 채용해서 TSA 인원 부족을 해소하고 기다리는 여행객들의 숫자를 줄이려고 고심하고 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유나이티트 에어라인이 직원을 채용해서 여행객들의 불편을 덜고  여행객들에게 어떤 불 이익도 당하지 않게 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항공사 역시 이런 불 상사로 인해 회사에 적지않은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캐나다 몬트리얼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저녁 7시부터 기다렸던 여행객은 결국 근처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다시 몬트리얼행 비행기를 탔으며, 유나이티드 항공 한국행 비행기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를 놓치는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카고 오헤어, 뉴욕의 느왁 리버티 공항등이 대표적인 적체지역으로 미국 안에서 회의나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를 탈 경우 이 들 공항을 경유하면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경유지역 공항의 TSA 라인의 적체현상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항공사들은 TSA PreCheck 을 권하고 있다. TSA PreCheck 은 멤버쉽으로 5년 동안에 미국 국내선은  $85 불이며, 글로벌은 $ 100 불이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글로벌로 가입할 경우 미국에서 멕시코, 미국에서 캐나다를 여행할 때 그 만큼 기다리는 시간을 줄 일 수 있다. 가입자는 신발을 벗지 않아도 되며 랩탑도 따로 내어 놓지 않아도 되며, 외투, 허리 벨트만 풀어 놓으면 된다. 지역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긴 라인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기에 시간을 충분히 잘 활용하고 비행기를 놓칠 염려가 거의 없는 편이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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