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TJ Willams/Facebook
7월 13일( 현지 시간) 12일 오후 6시경, 페이스북 라이브 비디오를 녹화하면서 차 안에서 음악을 듣고 담배를 피우던 3명의 남성이 갑자기 총을 맞아 심각한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서 버지니아 주 노퍽 시 경찰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들 세명은 노퍽시의 버클리 지역에서 함께 차에 동승한 채 페이스북 라이브 비디오를 녹화하는데 갑자기 총성이 울리고 녹화하던 전화기가 자동차 바닥으로 떨어지는 장면이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지면서 노퍽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이들 세 명은 차안에서 마리화나를 피운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센터라 병원으로 이송후,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 비디오는 TJ Willams 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5분 40초 정도의 라이브 비디오로서 그때 상황을 생생하게 알려주고 있어 이를 본 사람들의 충격이 크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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