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프린스 윌리암 커운티 오피셜에 따르면, 지난 10월 4일 매나사스 시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에 대해 언쟁중에 발생할 수 있는 자신을 방어하려다 발생한 살인 사건으로 인정하여 2급 살인죄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린스 윌리암 카운티 경찰의 조사 결과 밝혀진 이 살인 사건에 대해, 버지니아 주의 검사인 폴 에버트는 이 살인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스테판 브라운(48)의 죽음에 대해 친척끼리 대화를 하다 언쟁이 심화되었고, 자신을 방어하기위해 25세의 남성이 칼로 찌른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말했다.
브라운씨는 10월 4일 매나사스 자신의 집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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