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February 2016 photo provided by team wrestling coach Ray Castellanos, shows high school wrestler Jeremy Sanchez competing at the 113 lb. finals in the California Interscholastic Federation championship in Santa Ana, Calif. (Ray Castellanos via AP)
Jeremy Sanchez(16), El Monte High School 스포츠 스타가 지난 수요일 학교에 나오지 않자 그의 아버지가 그의 아들을 실종 신고를 내고 아들 찾기 수색작업을 하기 위해 팀을 구성했다.
이 수색팀은 수색을 하면서 용의자도 수색팀에서 함께 수색을 했다고 AP News 는 전했다.
제르미 산체스가 온 몸이 칼로 난도질 당한 채 El Monte 강가의 수풀 속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덧 붙였다.
용의자는 피해자인 제르미와 둘도 없는 친한 친구였다고 제르미의 친구들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학교 친구들은 제르미는 항상 명랑 쾌활한 친구이며, 양성애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The person who killed him is the one who said, ‘Look, there he is.'”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부 보안관 존 코리나씨에 따르면, 용의자는 “저기에 그가 있다!” 고 마치 금방 발견이라도 한 것 처럼 말했다고 한다.
제르미는 학교 풋볼 선수이며 레슬링 선수로 학교안 밖에서 인기가 많은 밝은 성격의 소유자였다고 덧 붙였다.
그를 아는 친구와 학교, 부모가 모두 슬픔에 잠겨 있다.
용의자의 정확한 신상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 기사는 AP News 가 처음으로 게재했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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