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mi International Airport’s TSA Officers’ Racism Puts them on Leave

Miami International Airport 에서 TSA 직원들이 백 체킹 부스에 고릴라 인형들을 매 달아 놓은 것이 같이 일하는 흑인 직원과 히스패닉 직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서 그것이 원인이 되어 결국 국토보안국은 두 명의 현직 TSA 직원들을 일을 하지 못하게 하고 집으로 돌려 보냈다고 CNN 이 전했다.

이 문제의 발단은 고릴라를 매 달아 놓고 즐기는 것을 본 직원 4명이 매니저에게 항의 하자, 매니저가 “단지 조크를 했을 뿐이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식으로 말을 해서 더 문제가 커진 것이다. 결국 국토보안국은 TSA 이번 사건을 당장 철저히 조사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이다.

물론 이것을 단지 걸어 놓았다는 이유로 두 직원들을 강제로 집으로 돌려 보낸 것은 아니다. 최근 인종 차별에 대한 격렬한 논쟁(트럼프가 4명의 신입 여성 의원들에게 모욕적인 발언:”go back and help fix the totally broken and crime infested places from which they came.”을 한 것과 House Reform and Oversight Committee Chairman Elijah Cummings 하원 개정 조사 감독 위원장 커밍스씨에게 발티모어 사건(1962년 남부 볼티모어의 풀장에서 생긴 인종 차별; 그 당시 커밍스 위원장이 11세 소년이었고, 소년 스무명이 풀장에서 수영을 하는데 백인 500 여명이 단체로 돌을 던지고 아이들에게 “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했던 사건, 그 당시 커밍스 위원장도 돌에 맞아 마음에도 얼굴에도 흉터가 남아 있다는 볼티모어 선지의 기사 내용 참조) 을 다시 들먹이며 아픈 곳을 찌르면서도 자신은 절대로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다라는 식의 발뺌을 하는 대통령이 있는 나라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위에서 하는데 아래에서 못하랴!” 식의 행위로 보인다.

바야흐로 선거 시즌으로 이러한 양극화는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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