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6.4 Earthquake Rocks California’s Independence Day

243번째의 미국 생일을 맞은 오늘 Forth of July, Independence Day 기념식이 워싱턴 디시 내셔널 몰에서 있었다. 한동안 워싱턴으로 들어가는 차량 행렬로 인해 95번 국도가 심한 정체 현상을 빚었으며. 여기저기에서 갑작스런 폭우로 인한 자동차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오후 3시부터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워싱턴 지역의 저지대와 강변 지역은 침수 현상도 빚었다.

  

(Photo from Wikipedia)

온 미국이 독립 기념일로 폭죽을 준비하고 터트리고 있는 날,  오늘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발생한 지진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쓰러내리며 걱정하게 만든 날이기도 했다. USGS,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강도 6.4의 지진이  Searles Valley  지역 남서쪽 8마일 지역에서 진앙지 심도 10 킬로 미터 지하에서 발생해서 엘에이를 비롯한 라스베가스까지 진동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도로가 끊어지고, 화재가 발생했으며, 전기와 가스선이 파괴되었으며, 병원 환자와 직원들이 대피하는 등, 상가 건물을 비롯한 호텔 건물이 훼손되었다.

샌 안드레아 폴트지역에서 150 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은 과거 발생한 샌 안드레아 폴트( 태평양 지층은 북동쪽으로 올라가고 북미 지층은 반대로 남서쪽으로 내려오면서 서로 부딛히면서 발생한 지층 균열)가 발생한 인근 지역으로 지금 현재까지 90여개의 크고 작은 여진이 발생했으며, 더 많은 여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샌 버나디도 산맥 주변 지역은 주의를 요하며, 가능하면 임시로 다른 지역으로 대피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지난 40년 동안 이번 발생한 지진 발생 지역 반경 50 km 이내에서 진도 +5.0 이상이 적어도 8번 이상 발생했으며, 지난 1989년 Loma Prieta 지진 발생(M 6.9) 지역도 샌 안드레아 폴트가 발생한 주변 지역으로 63명의 사망자와 3,757명이 부상당했으며, 재산 피해액도 그당시 기준 $5.6-6Billion 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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