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6.1 & M 5.5 Two Earthquakes Strike in Central Italy Again

 

Photo from US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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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현지 시간)  미국 지질 측량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경과 7시경에  이태리 중부지역에서 두 건의 큰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USGS  에 따르면,  첫번째 지진은 26일 저녁 5시 10분 37초경에 5.5 강도의 지진으로 셀라노 지역에서 약 8킬로미터 떨어진 동남부지역에서 발생하였고,   두 번째 지진은 저녁 7시 18분 8초에 비소지역의 서쪽 3킬로미터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밝히며 이 밖에도 적어도 6개의 지진이  계속적으로 발생해서 건물이 파괴되고 지반이 갈라지는 등 피해가 큰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지진  발생이 저녁 시간과 밤 시간대여서 현재 피해 상황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후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USA  투데이지도 덧 붙였다.

이번 지진은 지중해 지역에서 아프리칸 지층과 유라시안 지층 사이가 매년 4-10mm/yr  벌어지고 있는 지역으로 지난 8월에도 300여명이 사망하고 도시 전체가 폐허가  된 지역과 아주 가까운 지역이다.

USGS 의 지진  발표에 따르면,  이 지역은 지중해와 에게해가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며,  시실리 섬과 남부 이틀리,  남부 터어키 지역과 북부 아프리카 지역,  그리스 지역등 몇 개의 지층이 서로 엇갈려 있어서 지진 다 발생 지역이다.

지난 1903년에는 강도 8.2 지진이 그리스,  사이프러스,  시실리,  크레테,  나일강 유역,  리비아 북부 ,북 아프리카의 아틀라스 산맥과 스페인과 포루투칼 반도인 이베리안 반도까지 큰 피해를 끼친 적이 있으며,  1927년에는 강도 7.8 의 지진이 지중해를 강타하기도 했다.  물론 거대한 스나미도 잇따랐던  강진 다발 지역이다.  1908년 12월 28일에 발생한 메시나 지역 (강도 7.2)지진 발생으로 유럽 전체가 흔들리는 등, 이어진 스나미로 인해 사망자도 60,000~120,000  여명으로 인명 피해도 컷던 지역이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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