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Four: How Long Will They Last at the Federal Wildlife 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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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현지 시간) 지난 1월 2일부터 오레곤 주의 하니 카운티에 속해 있는  말러 wildlife refuge 에서 정부에 대해 팽팽한 긴장감을 맴돌게 하면서 연방 정부 건물 무장 점거 시위를 하고 있던 카우보이들이 지난 화요일 발생한 시위대원  피니컴씨가  주립 경찰에 의해 죽음을 당하자, 사살 당시의 비디오를 공개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FBI 헬기가 찍은 비디오의 장면을 확인한 결과, 그동안 그들이 피니컴씨가 항복할려고 했는데 주 경찰이 총을 쏘았다고 주장했던 바와는 달리 피니컴, 아리조나에서 오레곤 주로 와서 이번 항의 시위대에 참가) 씨가 오른 손을 왼쪽 자켓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비디오에 잡혔다. 그 후, 그는 주 경찰이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그의 왼쪽 자켓 안 주머니에서 9 밀리 미터 자동 권총이 발견되었으며, 그의 하얀 트럭에는 2정의 자동 소총과 1정의 리벌버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피니컴씨 가족은 FBI 가 사건 진압을위해 상황을 그렇게 유도했다고 말하고 있다고 유에스 투데이지는 말했다.

지난 수요일,  그들 중 리더격인 애먼 번디와 시위대가 운전하다 신호등앞에서 경찰에게 잡혔다. 그러는 과정에서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애먼 번디를 포함한 11명의 시위대를 구속했다. 그러나  한 명의 여성을 포함한 4명의 대원들은 투항 대신 죽음을 선택하겠다고 말하다가 이젠 현재 구속중인 시위대와 모두 에게 보석을 허락하면 투항하겠다고 말하고 있으며 , 여전히 그들의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자유롭게 살게 해 달라.” 고 말하고 있으며, 그들은 “연방 정부의 땅을 주 정부나 지역 정부, 또는 개인 사유의 땅으로 바꾸어 달라”고 외치고 있다.

이 사건을 담당한  스테이시 베커맨 판사는 번디가족( 아버지와 아들) 은 도주 위험이 있으며 지역사회에 아주 위험한 인물이므로 감옥에 있어야 한다는 법원 명령을 내렸다. 애먼 번디 측 변호사는 이러한 판사의 법원 명령에 대해 항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수요일  오레곤 주의 존데이 시에서 열리는 행사에 초청 연사로 초빙되어 가던 중 애먼 번디와 그 일행이 경찰에 의해 잡혔으며 그 과정에서 애먼 번디의 동생인 롸이언 번디가 가벼운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거의 한 달동안 번스 시( 주민 2,000 여명 거주의 소도시)에 살고 있는 시민들은  식품을 구하려 마트에 들리는 무장 시위대들을 보며 불안했다고 말하면서도 그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했다고 가디언 지는 밝혔다.

존 에릭 리츠 하이머(32)는 아리조나의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방 건물 점거 시위는 이 사건의 핵심에 하니 카운티에 살고 있는 해먼드 부자가 있었다. 해먼드 부자는 지난 2001, 2006년 자신의 땅에 불을 질렀는데 그 불이 연방 정부 소유 땅까지 번지는 사태가 발생했고 그 당시 해먼드씨는 자신의 땅에 잡초가 많이 나서 잡초를 죽일려고 했으며 또 그 잡초들이 산불이 발생하게되면 자신의 땅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였다고 항변하였으나 결국 아버지는 3개월 징역, 아들은 1년 징역을 받았고 그들은 복역을 마치고 나왔다. 그후, 검찰이  두 번의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아버지와 아들의 방화사건에 대해 재 조사를 한 결과, 한 증언자에 의하면 해먼드 부자는 그동안 연방 부지 땅에서 가축을 먹이고 또 사슴을 사냥하고 마음대로 도축했다고 증언을 했다고 한다. 조사후 범행에 비해 형량이 미미한 것에 대해, 형량을 재 조정한 결과 최소 5년은 구형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어 냈고 지난 10월 법원에서는 두 부자에게 각각 4년형을 구형했다. 그러한 사실들이 카우보이들 사이에서 알려진 후, 번디 형제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이번 시위를 하게 된것이다.

현재 구속된 11명은 보석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규정이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위대는 네바다주, 아리조나주, 미시건 주에서 온 카우보이들이 오레건 주의 카우보이와 힘을 합해 시위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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