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eninsula Feels the Shake of 5.4 Magn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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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USGS)

9월 12일 (현지 시간) 미국 지질국에 따르면 9월 12일 밤 11시 32분경 경상북도 경주에서 8km 남쪽에서 강도 5.4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지진으로 인해 한국 전역에서 강한 진동을 느꼈으며, 건물 피해가 발생하고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아직 정확한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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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USGS)

미국 지질국의 이번 지진 분석에 따르면, 북미 지층, 태평양 지층, 필리핀 해 지층, 유라시아 지층이 인근 지역의 작은 지층까지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예를 들면, 작은 소 지층들이 서로 연결되어 큰 지층과 같이 움직이게 되어 있어서 환태평양 지층 중에서도 지진 발생이 가장 빈번한 일본 열도가 가까운 한국도 이젠 안전하지 않은 지역이 되었다.

태평양과 북미 지층을 따라서 흐르는 해류가 홋카이도, 쿠릴 캄챠카 반도와 일본 트랜치에서 300km 동쪽으로 벗어났으며, 지층과 지층 사이에 생긴 빈틈으로 지층과 지층이 서로 부딪히면서 두 지층 중에서 하나의 지층이 다른 지층 아래로 밀려 들어가는 (subducting) 현상이 발생하는데서 지진이 발생한다.

미국 지질국 통계에 따르면, “The 1958 M 8.4 Etorofu, 1963 M 8.6 Kuril, 2003 M 8.3 Tokachi-Oki, and the 2011 M 9.0 Tohoku earthquakes all exemplify such megathrust seismicity. The 1933 M 8.4 Sanriku-Oki earthquake and the 1994 M 8.3 Shikotan earthquake are examples of intraplate seismicity, caused by deformation within the lithosphere of the subducting Pacific plate (Sanriku-Oki) and of the overriding North America plate (Shikotan), respectively.”대부분의 대형 지진은 이러한 Subducting 현상과 관련이 있다.

특히 이번 지진 발생 지역은 울진 원자력 발전소가 가까운 지역이어서 지층 기반이 약해져 있는 상태와 환태평양 지진 다 발생 지역의 근접 지역으로 지층 이동으로 인한 Subducting  현상으로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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