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ong-Un and Trump Meet Again, This Time, in Hanoi

 

Kim Jong Un’s interpreter sprints after the leader on Tuesday. (MBN)

화요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3일 북한을 출발하여 장장 70 여 시간 동안의 기차를 타고 2,500 마일 거리의 북한을 출발하여 남중국을 거쳐 26일 오전 11시경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후 다음 날 있을 트럼프와의 정상 회담을 위해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고 팍스 뉴스가 전했다.

이번 김위원장의 베트남 회담에는 김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씨와 김영철 씨가 함께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도 전용기를 이용하여 태평양을 날아와 화요일 밤에 하노이에 도착했다.

President Donald Trump arrives at Noi Bai Airport before a summit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P)

이번 두 정상간의 회담은 작년 6월에 있었던 회담에 이어 두 번째로 좀 더 실질적인 대화가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선 북한과 미국 사이에 있어서 주고 받을 것은 확실히 하자는 것이다. 한국 전쟁때 참전했다가 전사한 미군 유해 55구의 반환과 함께 북한의 비핵화 완전선언과 북한에 가해졌던 경제 제재의 해제, 한국의 공식적인 그리고 정식으로 종전 선언을 함으로써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될 수 있게 할 것이라는 것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요일인 27일과 28일 양일간에 두 정상간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지 세계 이목이 모두 집중되어 있다.

우연하게도 김위원장이 묶는 멜리아 호텔이 미국 언론들이 묶는 숙소로 베트남 정부는 미국 언론들을 다른 호텔로 옮겼다고  팍스 뉴스는 덧붙였다.

해외에서는 트럼프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고, 국내에서는 트럼프의 “국가 비상사태 선포” 에 대한 하원의 저저안이 다수당인 민주당이 많은 하원에서 투표를 하여 하원을 통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 상.하원 출신 의원들이 트럼프의 “국가 비상사태 선포” 에 대해 헌법을 유린하는 일이라고 단체로 성명서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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