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successfully enters the Jovian Atmosphere after 5 Long Years of Flight

Captured through the Skyview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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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240주년 미국 독립 기념일 축하 불꽃 놀이를 구경하는 많은 국민들은 하늘을 향해 폭죽을 쏜 후, 환희를 선사하고 산화하는 불꽃이 아닌 태양계에서 가장 큰 별인 목성을 조사하기 위해 목성 가까이 진입한 것을 축하하는 팡파레가 울려 퍼졌다. 목성 주위에는 61개의 달이 궤도를 돌고 있기 때문에 그곳 가까이 진입 한다는 것은 정말 획기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목성은 지구의 크기 보다 수 천 수 만배나 더 크기 때문에  강력한 중력 때문에  궤도에 진입한 다는 것은 거의 기적이나 다름 없다. 목성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가져올 주노우주선이 5년 전 처음으로 그의 길고도 긴 여행을 시작한 이후, 목성 가까이 진입하기 위해 적어도 1.4 billion mile 을 여행한 것이다. 이제 주노 우주선은 목성 주위를 돌며 목성이 얼마나 많은 물과 산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목성의 핵에는 어떤 것을 품고 있는 지도 조만간 우리는 알게 될 것이라고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NASA 측 Scott Bolton 대표는  이번 성공적인 주노 미션에 대해 “Dream come true” 라고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이번 주노 미션은 150,000 mph(250,000 kph)의 속력으로 목성 궤도에 무사히 안착한 것으로 알려주는 데이타 신호를 받자마자 캘리포니아 공대 안에 있는 NASA Jet Propulsion Laboratory (JPL) 과 Denver 에 위치한 락히드 마틴은 로켓을 발사하는데 있어서 계획했던 만큼의 가스가 다 탄 것으로 확인했다고 덧 붙였다.

주피터는 태양으로 부터 5번째 위치해 있으며,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이다. 밤하늘에서 달과 금성 다음으로 밝게 비추는 별이다. 이번 미션에는 적어도 8개국 우주 과학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노는 로마의 여신 중의 여신, 즉 여신중의 여왕인 이름이자, 그리스 신화에서의 헤라를 의미하고, 주피터는 로마에서 신중의 신, 신중의 왕 격인 그리스신의 제우스를 칭하는 이름이다. 주노는 이제 주피터를 돌며, 어쩌면 그리스의 헤라처럼 제우스가 한눈을 팔았는 지 아닌지, 그래서 헤라 클레스 같은 자식을 어디에 숨겨 놓고 있는 지 살피고 추적하게 될 것이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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