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t Resolution to reunite the north Koreans in US and North Korea: Sen. Warner and Kirk

2015-05-30 11.25.46

(Sen. Mark Warner listens to constituents’ concerns)

연방 상원의원인 마크 워너( 민주,버지니아 )와 마크 커크 ( 공화, 일리노이) 상원의원이 한인들의  이산 가족의 재 결합을 위한 통로를 제공하고자 팔을 걷고 나섰다. 6.25 동란이 일어난 지 65년이되는 올해의 이러한 시도와 발걸음은 우리 한인들에게 있어서 의미심장한 한 해로 기억될 것 같다.

워너 상원의원과 커크 상원의원은 전쟁후에 뿔뿔히 흩어져서 북한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흩어져 살면서 죽기전에 단 한번이라도 만나기를 소망하는 많은 한인 이민 1세대들의 소망과 진심을 받아들여 초당적인 의결안을 연방 상원에 상정했다.

북한에 가족이 있는 이민 1세대는 적어도 천만여명이 된다고한다. 그중에서 대다수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볼때 이번 두 상원의원의 연방 상원에 상정된 한국인 이산가족 만남을 위한 이 안건은 우리 한인 사회가 그만큼 미국 주류사회안에서 정치력이 신장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리고 두 상원의원의 이러한 시도는 주민들의 간절한 바램을 잊지 않고, 그들을 지지해주며 당선되게 해 준 투표권자들의 진정성을 외면하지 않은 아름다운 행보이기도 하다.

마크 워너 상원의원은 “그동안 가족들이 60여년이 넘게 생사도 모른채 떨어져 살아온 것은 비극중의 비극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다시 만날 수 있게 하는데 외교관계의 개선을 통해 노력할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1953년 이후, 한국계 미국인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서로 연결되지 않은채 고립되어 있었다. 그리고 1985년에 처음으로 북한과 남한의 가족들의 상봉이 있었으며, 그동안 22,000명의 가족들이 잠시나마 서로 만나 회포를 풀기도 했다.

이번 마크 워너 상원의원(안전, 무역, 외교관계 위원)과 마크 커크 상원의원(외교관계 위원)의 북한 가족과 한국계 미국인 이민 1세들과의 상봉을 위해  북한 정부에 이를 허락해 줄것을 미국 국무부의 이름으로 요구함과 동시에 한국 정부에 대해서도 이러한 뜻을 밝히고 이를 협조해 줄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미국 적십자사는  인도주의적인 입장으로 북한에 가족을 둔 한국계 미국인들의 가족 상봉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이 또한 계속 될 것이라고 워너 상원의원 측은 밝혔다.

워너 상원의원은 한국 고등학교 학생들 중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과학도들을 위한 비자를 발급해주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워너 상원의원은 처음으로 한국의 “소주” 를 버지니아 ABC(주정부가 운영하는 주류판매소)를 들여와서 한인 1세들의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수 있도록 허락한 최초의 버지니아 주지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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