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셀러리 쥬스 두 컵으로 하루가 더 밝게 빛이 난다면 한번 신경을 써 볼일이다.
thechalkboardmag.com 에 따르면,
우선 셀러리 주스 두컵을 마시면 샐러리 안에 포함되어 있는 천연 소금 성분이 장을 세척하여 영양분의 흡수를 돕고 소화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물론 변비에 고생하는 사람은 7일동안 매일 아침에 셀러리 주스 두 잔으로 도움을 얻는다고 한다.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다고 한다. 간의 해독작용을 하면서 몸안에 있는 나쁜 박테리아를 제거하고 곰팡이, 바이러스, 이외의 다른 독소를 제거한다고 한다.
신경시스템을 지원한다고 한다. 독소제거를 통해 신경의 안정을 돕고, 혈관의 세정 작용과 함께 고혈압을 내려주고, 안정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항염작용을 한다고 한다. 셀러리에는 Luteolin 이 함유되어 있어서 항산화 작용을 하며, 염증을 완화 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갑상선을 세정하는 작용을 한다. 갑상선에 있는 Epstein-Barr virus를 깨끗이 한다고 Medical Medium, Anthony William 씨는 셀러리 안에 있는 천연 소금 성분이 엡스테인 바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심장을 강하게 한다. 연구에 따르면, 셀러리 쥬스는 중풍, 저혈압, 동맥경화를 예방한다고 한다.
according to health.clevelandclinic.org, there are some of side effects from celery juice.
그러나 물론 다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처음 시도한 첫 날과 둘째 날은 배속에서 전쟁을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쥬스만 마시면서 잃게 되는 섬유질의 섭취로 가질 수 있는 장 운동의 이점이 간과 될 수도 있다고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말하고 있다.
셀러리 주스에는 저 칼로리, 저 당으로 주스로 마실 때 맛이 없다고 생각하여 여기에 설탕을 첨가 할 경우 더 많은 당 섭취로 인해 정작 원했던 저당, 저칼로리로 얻을 수 있는 건강혜택이 간과되기 싶다고 한다.
셀러리쥬스가 마치 만능해독 쥬스로 인식이 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일침을 가한다. 즉 셀러리 쥬스만 마시면 되는 것이 아닌 적당히 균형잡힌 식단이 요구 된다고 한다.
아침 일찍 출근 할 경우, 아침부터 쥬스를 내기는 쉽지 않다. 24시간 정도는 쥬스를 만들어서 제이슨 자에 밀봉하여 냉장고에 넣어 둘 경우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고 맛도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더 상큼한 맛을 내고 싶을 때는 레몬 1/2개를 같이 갈아도 좋고, 생강을 손가락 크기의 사이즈를 함께 갈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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