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d Gerald Aircraft Carrier and ICBM,SLBM: Is US Sufficient Defense Against North Korea?

 

<Seoul: Prof. Kim, Kwangsik>

$36.30 billion 을 들여 만든 미국의 최신 수퍼핵항모 제럴드 포드함이 지난 주말 22일(토) 버지니아 주 노퍽에 위치한 해군사령부에서 제럴드 포드 핵 항모 취역식을 가졌다. 이 취역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군대가 “Bigger, Better, Stronger”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국방비 예산을 $20billion 증가하고 내년엔 국회에 $54billion 을 증액 신청했다고 말하며, “이 예산으로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쓰여지게 될 것이다. 또한  나라를 위해 싸우는 군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지금 우리 국가의 안전, 국방이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7월 4일 북한 김정은이 첫번째 화성 14호 ICBM(Intercontinental Ballestic Missile) 발사후, 조만간에 두번째 시도하게 될지도 모르는 화성 14호에 대하여, 미국 군대의 위용을 자랑하며 북한의 대륙간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비책 또는 발사 억제책으로 미리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 능력을 무시 또는 저지하려는 의도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북한은 오는 7월 27일 한국전쟁 승전일을 기념해서 오는 25일(화)에 2차 발사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디플로멧지는 말했다.

미국의 많은 전문가들은 북한이 아직 ICBM의 핵심 기술이자 수 천 도의 마찰열을 제어할 수 있는 대기권 재진입(re-entry)기술을 개발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하며, ‘장거리 발사 능력’이 부족해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김정은 위원장의 주장대로 ICBM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사일은 언제든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이 북한이 과거에도 되풀이했던 수법으로, 당장 발사를 강행하겠다는 의도라기보다 미국에 대북정책을 바꾸라는 압박 차원의 성명일 가능성이 높다.
북한의 SLBM(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 )잠수함이 동해에서 최근 극히 이례적으로 1주일에 걸쳐 운행과 활동을 계속해 미군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일본 NHK가 7월 23일 보도했다. NHK는 지난 22일 미국 정부 당국자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며 “북한 잠수함의 이러한 활동은 지금까지는 없었던 특이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우리 당국은 이에 대해 “대북 정보사항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한다. 이같은 활동을 벌인 북 잠수함은 로미오급(級)으로, 통상적인 활동 기간인 4일을 넘어 1주일 동안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로미오급 잠수함은 1960년대부터 도입된 1800t급 구형 재래식 디젤 잠수함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능력은 갖추고 있지 않다. 길이 76m에 승조원 50여 명이 탑승하며 어뢰 14발, 기뢰 20여 발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앞서 미 CNN도 지난 20일 로미오급 북한 잠수함이 자국 연안에서 약 100㎞ 떨어진 동해 공해상에서 최근 48시간에 걸쳐 ‘이례적인 배치 활동’(unusual deployment activity)을 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지금까지 북한 잠수함은 함경남도 신포 기지 부근 해상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100㎞ 밖까지 나간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한-미 양국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미국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20일 CNN 등의 보도를 언급하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북한이 가까운 미래에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북극성-1호나 개량 미사일 등의 추가 발사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38노스는 신포 조선소에 SLBM 탑재가 가능한 신포급 잠수함과 수중 발사 시험용 바지선이 재배치됐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해 8월 북극성-1호 SLBM을 시험 발사해 500㎞ 비행하는 데 성공했고, 한-미 군 당국은 추가 시험 발사를 예상하고 있다.
100,000톤급의 미국의 차세대 항공모함인 제럴드 포드함이 취역식을 가지면서 항공모함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뜨거워지고 있다.
 

제럴드 포드 핵 항공모함 갑판에서의 (着艦)제동장치, 자동화로 인해 적은 인원으로 항모를 운행하는 시스템, 각종 스파이 추적장치, 전자석시스템을 이용한 대형 전투기 탑제 시스템, 원자로를 갖춘 최대의 파워 능력을 가진 제네레이터, 적어도 90대 이상의 전투기를 탑제할 수 있는 능력 등 최 첨단 기술이 총 망라된 항공모함이라고 한다.

세계 제 2차 대전때 일본과 싸우다 부상을 입었지만 전쟁에서 진적이 없었던 제럴드 포드 대통령(38대 )이름을 딴  제럴드 포드 핵 항모가 미국을 핵 미사일 위험에서 구해줄 수 있을 것인가? 분명한 것은 미국이 항공모함 건조능력이 세계 제일 이라는 것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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