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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of Mass Illegal Immigrant Deportation Continues to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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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현지 시간) 전국 각처에서 이제까지 막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며, 미국에서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정식 이민자들이 되기위해 살고 있는 적어도 일천 백만여명의 무서류 이민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Trump 행정부는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공포를 어느정도 감소시킬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오늘 (화) 발표된 무서류 이민자 가이드 라인은 불법 이민자들을 더 강력하게 법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추방하고 있어서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의 말을 국민들이 믿지 못하고 있으며, 무서류 이민자들은 이민국 직원들에게 잡히면 당장 추방당한 다는 공포로 불안에 떨고 있다.

연방정부 측은 John F. Kelly 국토 안보장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Secretary) 에 의해 승인이 떨어진 대책들에 의해 많은 부분들이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가 공권력이 더 많이 투입되어 이번 반 이민법에 대해 더 강력하게 단속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의를 주었다.

이민 옹호 그룹들은 지금 현재 DHS 와 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ICE) 직원들이 서류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무조건 멕시칸들에게 무력을 행사하며 그들을 추방하는 것은 아닌지 최근 만연되고 있는 인권 유린 문제와 함께 심히 걱정을 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는 밝혔다.

백악관 대변인 스파이서씨는 켈리 장관의 메모들은 연방 이민변호사들이 주축이 된 하원들에 의해 동의한 것으로 가능하면 대량 추방을 피한 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켈리장관의 메모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사인한 3개의 행정명령으로 국토안보부에서 멕시코와의 국경에 장벽을 쌓고, 장벽 주위를 철저히 감시하며, 국내에서 살고 있는 무서류 이민자들에게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

켈리장관은 무서류 이민자들을 색출, 추방하기 위해 새롭게 10,000여명의 이민국 직원들을 고용할 것이며, 5,000여명의 국경 수비대를 더 보강할 계획이라고 한다.

DHS 측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오바마 행정부때 비용적인 측면에서 사용되지 않았던 이민정책들을 최대한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것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역시 이 법을 적용하는데 드는 합법적인 연방법 등록을 위한 시간과 막대한 비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러한 것도 트럼프 행정부는 고려하고 있으며 사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 전했다.

최근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강력한 무서류 이민자에 대한 단속과 추방에 전국은 불안한 상태에서, LA 에서는 수 천 명의 라티노 이민단체들이 지난 9일부터 계속적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단속에 항의하는 시위를 계속 벌이고 있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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