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is The Hot Chick, MD or VA?

index

Photo from Google Image : J Edgar Hoover FBI Building

6월 22일(현지 시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공화)와 테리 매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민주) 간에 FBI HQ 를 사이에 두고 대통령 선거 못지 않게 심각한 전쟁이 진행 중이다.  FBI 본부의 유치 문제에 서로 메릴랜드 주와 버지니아 주 사이에서 힘찬 줄 다리기를 하고 있는 셈이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FBI 본부를 메릴랜드 주의 그린벨트 시와 랜드 오버 시 중에서 건설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방 재원을 대폭 지원하여, 도로망을 개선하고, 교통 문제를 해결하며, 기간산업을 육성하여, FBI 본부가 들어오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317 million 달러들여 글린 벨트 지역을 발전시키든지, 아니면 $255million을 들여 랜드 오버 지역을 발전 시키겠다고 워싱턴 포스트지를 통해 밝혔다.

한편 버지니아주의 테리 매컬리프 주지사는 스프링필드 지역에 FBI 본부를 건설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스프링필드 지역을 더 발전 시킬 계획이며, 현재 스프링필드 지역에 있는 연방 정부 건물(CIA)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120 million 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0년전부터 워싱턴 디시 지역 다운타운 안에 있는 J Edgar Hoover Building에서 상주하고 있었다.  물론 오늘이 두 지방 정부간에 제안서를 내는 마지막 날이었다. 이제 FBI 측에서 원안을 검토하고 가장 합리적이며, 가장 이상적인 장소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결정은 올해 연말에 날 예정이다. FBI HQ를 유치하면 적어도 11,000명의 직업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FBI 측도 두 지방 정부가 내 놓은 제안서를 참조하여 선택하는 데 있어서 두 지방 정부는 FBI 건물을 짓는데 자금을 지원한다는 말이 없으므로 메릴랜드가 되든, 또는 버지니아가 되든 FBI 나름대로 재정상황을 잘 견지해서 결정을 내릴것으로 보고 있다.

 

코리일보

Coree ILBO copyright © 2013-2016, All rights reserved.
This material may not be published, broadcast, rewritten or redistributed in whole or part with out the express written permission.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Confirm that you are not a bot - select a man with raised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