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 주일동안 건강한 삶을 추구하며 행복한 노후를 즐기자는 슬로건을 걸고 유럽 각국을 여행하는 banquet retreat단체는 주로 5.60 대 유럽인들이 주축이 되어 올해 그리스 아텐에서 컨퍼런스를 가졌다.
프랑스를 비롯하여 스웨덴, 이틀리, 스위스, 독일 등지에서 몰려든 500 여명은 마레 노스트롬호텔측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고 있다.
밤에는 댄스파티, 낮에는 수영장에서 즐거운 아쿠아 줌바, 워터 젯스키를 비롯 이번 주말까지 각종 건강 관련 행사와 다양한 행사가 있을 예정이라고 스위스에서 이 행사를 위해 참석한 베트리시아 씨가 말했다.
25일 밤은 “이태리 음식의 밤”이란 주제로부페가 있었다. 24일 밤은 쇼가 마레 노스트롬호텔 극장에서 있었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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