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Reliance on Nuclear Power for Safer South Korea : 한국의 핵 발전소 폐기!시급하다

<Japan : Prof. Lee, Sunhoon>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에서 3호기의 내부 동양상의 화면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1호기, 2호기, 3호기에서는 연료봉이 녹아서 떨어지는 멜트다운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것이 화면상에서 확인된 것은 2011년 폭발사고후 6년만에 처음입니다.
화면상에는 핵연료파편(debris) 이 원자로의 구조물에 부착되고, 부유하고 있는 상황이 확인 되었습니다.

핵연료파편이란, 원자로의 폭발사고에서 노심이 과열로 녹은 핵연료, 피복관, 원자로구조물 등이 냉각되어 굳어진 덩어리로 초고수준의 방사능물질입니다.
일본정부와 동경전력은 2021년 까지 폭발로 파괴된 원자로내부의 핵연료를 제거하겠다고 말해왔으나, 이를 신뢰한 사람은 핵발전추진론자들에 불과했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동영상의 확인으로 폭발사고 후, 원자로의 냉각에 사용되었던 냉각수는 단순한 냉각수가 아니며, 그 자체가 고수준의 방사능폐기물이란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미 이런 고수준의 방사능폐기물 냉각수는 수만개의 통에 보관되어 나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 고수준의 방사능폐기물 냉각수의 양은 일본정부가 핵연료를 제거하겠다고 목표로 하는 2021년에 핵연료가 제거될 때까지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2배이상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상 2021년 보다 훨씬 장기간 원자로내부의 핵연료가 제거될 수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들 고수준의 방사능폐기물 냉각수의 양은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 핵폐기물 종말처리장의 장소선정도 이루어지지 않은 일본정부와 동경전력의 입장에서는 후쿠시마 제1원전의 부지전체는 물론이고 주변 일대의 토지를 모두 이들 냉각수의 보관장소로 이용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즉, 최소한 후쿠시마현의 해안지역과 인접한 이바라끼현과 미야기현의 일부지역도 여기에 활용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이 면적은 한국의 경상남도의 반에 해당하며, 보관장소에 인접한 장소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상남도 전체에 해당하는 면적이 사용불가능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핵발전소 폭발사고의 위험인 것입니다.
핵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는 한, 이런 위험은 상존하는 것입니다.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핵발전소 추진론자들은 지진과 해일이라는 자연재해에 취약했던 구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사실은 지진과 해일로 순환냉각이 불가능한 시점에서 동경전력의 책임자는 즉각 해수에 의한 냉각이라도 실시해야 했습니다. 우선 이런 판단을 내리지 못하여 발생한 인재인 것입니다.

또한 해수에 의한 냉각을 실시할 경우 원자로가 사실상 폐로가 된다는 점을 고려한 안전 보다는 동경전력의 경영상황을 우선적으로 고려했기 때문에 발생한 전형적인 안전 보다 경제적인 손실을 우선한 인재였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탈원전은 대한민국의 존속을 위한 매우 중요하고 절실한 정책입니다.

http://www3.nhk.or.jp/ne…/html/20170724/k10011072441000.html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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