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from ABC News)
7월 19 일 저녁 7 시12분(중부 시간) 미주리주에 있는 Table Rock Lake 호수에서 오리보트가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 60/mph 과 심한 파도에 휩쓸려 전복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지금 현재까지 13 명이 사망했으며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미주리 주 칵스 메디컬센터 브랜슨의 대변인 인 Brandei Clifton 씨가 밝혔다.
다행으로 그 당시 그 배에 휴무를 즐기던 부 보안관이 탑승하고 있어서 배가 전복되자 갑자기 수영을 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을 구 했으며, 그 주위에 있던 다른 경찰들도 구조에 나서서 함께 구조를 했다고 Stone County Sheriff Doug Rader 씨가 Fox New 4 에서 밝혔다.
금요일 오전 2 명을 더 발견해서 사망자는 13명으로 불어 났으며 아직도 4 명은 찾지 못했다.
보트에는 총 31명이 타고 있었다고 Rader 보안관은 말했다.
오리 보트는 지상에서는 버스로 수중에서는 보트로 전환되는 관광 상품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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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기후변화로 브랜슨 레이크에서 발생한 오리 보트 침몰로 이어진 이번 사고로 금요일 오후 4명의 사망자가 추가 발견되어 17명의 사망자를 낳았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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