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ald Trump “I am ineligible for the Presi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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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현지 시간) 지난 6일 밤 트럼프가 그린빌,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선거유세중 그가 한 말이 결국은 자신도 대통령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입증한 셈이라고 워싱턴 포스트 지는 전했다.

워싱턴 포스트지에 따르면, 그날 트럼프는 힐러리 민주당 대통령 후보자를 비난해야 하는 자리에서 너무 많이 나가버린 것이다. 이를테면, “힐러리와 그녀의 켐페인 매니저들은 FBI와 현재 소송중인 건에 대해 중요한 자료가 되는 것에 대해서 백 번도 넘게 기억을 못하고 있다” 라고 말을 해야 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힐러리와 그녀의 캠페인 매니저(탑 에이드) 들은 아무것도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는 힐러리가 어떻게 대통령이 될 수 있는가?” 라고 비아냥을 댔다.

그런데 문제는 트럼프는 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즉 트럼프는 지난 2012년 9월 트럼프 유니버시티 사기 사건으로 미국에서 몇 개주에 걸쳐 주 법정에 섰다. 그런데 그때 자술 증언서를 보면 는 하나도 기억을 못한다고 했고, 검사의 사건 심의에 거의 모두 알지 못하며, 기억하지 못한다고 자술했었다. 그런데 항상 그는 자신의 최고의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고 장담했었다.

문제는 그곳에 있다. 일단 자신이 어느 사건에서든 불리하면 그는 기억을 못한다고 일관해 왔고 자신은 자신의 쇼에서나 어디서나 항상 기억력이 최고인 사람이었다. 그는 심지어 트럼프 유니버시티 직원이나 선생을 뽑는데도 스스로 뽑을 만큼 모든 일에 트럼프가 개입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검사가 묻자, 모두, “아주 오래된 일이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로 일관했다.

결국 그렇다고 보면 트럼프도 사실 대통령 부적격자임을 스스로 시인한 셈이다. 힐러리를 비난하기에 앞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 지를 파악했어야 옳다. 그러나 자신이 할 수 있고, 가야만 할 길에서 벗어난 결과 지금 스스로 자신이 가장 부적격자 임을 스스로 입증한 셈이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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