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hang Earthquake and Future Technology Studies: Correlation

<Korea : Prof. Kim, Kwangsik(정치평론가, 21세기한국연구소 소장)

포항지진과 한국의 미래학 연구의 공통점

필자는 지진과 한국의 미래학 연구는 부분적으로 공통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대부분의 영역은 독자적이다. 우리나라에는 작년에 경주에 5.8도 그리고 금년에는 포항에 5.4도란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지진이 발생한 11 16일 포항 한동대학교에 적지안은 피해를 입히긴 했지만, 그러나 결정적인 파괴는  아니었다.

큰 지진을 만났을 때는 대응의 태도가 너무 늦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마찬가지이다. ‘미래학 연구도 미래의 한 시점에 도착해 보면, 그동안 우리가 소홀했던 학문들을 빨리 연구하는 것을 말한다. 또는 미래학의 연구분야는 오늘 연구를 계속하기는 하지만, 여기에 시간을 가미한다. 미래학의 연구주제는 대체로 오늘보다 내일이긴 하지만, 그것을 연구하는 시점은오늘즉 현실과 미래의 어느 한 시점에 던지는 변화의 추세이다.    

미래가 중요한 만큼오늘의 문제는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미래는 멀리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오늘부터 변화의 추세를 살피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한다. 지금 우리의 지진 대처방안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현실을 탐구하는 지진연구는 바로 오늘부터 지진자료모음을 본격화해야 한다. 이것은 미래학도 마찬가지이다. 오늘의 추세를 잘 살피면 10년후의 미래를 읽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두 연구의 공통성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1) 지진연구와 미래연구는 바로 오늘의 위험과 더 심해질 내일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 연구는 오늘 위험성을 최소화하려는 연구경향을 갖는다. 지진연구는 지진이 인간에게 가져오는 온갖 악영향을 섬세하게 연구하고, 미래학도 다가오는 미래가 가져오는 위험성을 줄이려고 애쓴다

(2) 기후변화가 점점 더 심해지고 더 다양화될 것이다. 지진양상도 다분히 이런 영향을 받는다. 한국도 이런 영향으로 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다. 지금 육지면적을 갖고 있는 많은 지방에서 토지는 동일 위도상에서 점점 열대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바다는 더 빠르게 열대화되었다. 열대화현상은 자연스럽게 온대화현상을 낳았다. 그리고 이런 경향은 서로 연계되면서, 다양한 기후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3) 현재의 산업화 추세는 점차 줄어들 것이다. 다만 IT산업은 확대될 것이다. ‘취업구조도 변화될 것이고, 거기에 대한 해답을 찾지못해 방황한다. 특정산업,  IT산업은 점점 더 심화되어, 4차산업혁명을 이끌게 될 것이다. 4차산업혁명의 결과를 지금 정확하게 예측하기에는 아직은 때이르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상과 같은 결과들은 삶의 방향을 의미있게 휘저을 것이다.

지진과 미래학 연구분야는 엄청난 연관성을 갖고 있다. 이 연구를 더 한다면 한국의 산업화 현상에 대한 추세연구도 더 나아갈 것이다. 아울러 AI분야에 대한 연구과제도 더욱 전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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