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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im, Esq
북한과 남한이 전쟁을 마치고 북한의 핵 무기 프로그램을 그만두고 새로운 평화의 시계를 열어가기로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영국의 내기 웹사이트인 “코럴”에서 2018년 노벨 평화상 후보에 두고 내기를 열었다. 그중에 가장 이길 찬스가 커 보이는 자들은 도날드 트럼프와 김정은이다. 2:1로, 다른 후보들보다 이길 찬스가 훨씬 높은 상황이다.
또한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의자에는 한반도와 제주도, 그리고 울릉도와 독도의 그림까지 그려져 한 번 더 독도에 대한 남북의 마음이 하나인 것을 보였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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