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rump Faces down Congress, Americans Suffer the Weight of the Wall

Thursday, Jan. 10, 2019. (AP Photo/Pablo Martinez Monsivais)

연방 정부가 부분적 폐쇄가 된 지 20일이 접어 들었다. 지난 해 12월 28일 이후로 급여를 받지 못한 연방 정부 직원들은 이제 다른 직장을 찾아봐야 할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트럼프는 지난 화요일 하원이 자신과 협상을 해서 트럼프가 원하는 $5.7billion 을 지불할 때까지 잠정적으로 연방 정부를 계속적으로 부분 폐쇄시키겠다고 국민들을 협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방 공무원들은 렌트비, 자동차 할부금, 크레딧 카드를 내지 못해서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 어떤 연방 정부 공무원인 B 씨는 렌트비와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어 워싱턴을 떠나 보스턴 자기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기자에게 말했다.

목요일 멕시코 국경에 도착한 트럼프를 향해 빨리 정부를 다시 오픈하라는 대규모의 항의하는 시위가 있었고 그 반대편에는 소수 트럼프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장벽을 설치하라는 플래카드가 국민들의 현재의 심경을 드러내 주는 것 같았다.

연방정부 부분 폐쇄가 장기간에 접어들 자 정부 기관을 통해 주택 융자를 받으려고 신청한 사람들이 그들의 융자를 받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가 하면, 이들을 안타까워 하며 AT&T와 Direct TV 같은 곳은 이용료를 내지 못한 공무원들에게 부과금을 징수하지 않고 이용 수수료 내는 기간을 연장해 주고 있다. 여전히 420,000명의 연방 정부 공무원들이 식품을 구입하지 못해 먹는 것까지 걱정해야 하는 단계에 이르자 FoodBank측은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식품을 제공해 주겠다고 했다며 ABC는 밝혔다.

애시당초 선거 공약에서 트럼프가 말한 대로 멕시코가 국경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던 것을 기자회견에서 어느 기자가 트럼프에게 말하자, 트럼프는 질문에 대답한 대신 국경을 통해 밀입국자, 인신매매, 마약등 미국의 안전을 해하는 범죄자들이 밀경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분명한 것은 지금 연방 공무원 중 급여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몰려살고 있는 버지니아, 메릴랜드, 디시 지역의 경제까지 휘청거리고 있는 실정이다.

공화당 상원 서열 2위인 사우스 다코다주 Sen. John Thune의원이 연방정부 장기간 부분 폐쇄에 대해 국민들의 기본적인 삶이 유린되고 있는 것에 대해 “serious stuff,”이라고 말한 것은 공화당 안에서도 트럼프의 막무가내식의 밀어부치기 연방부분 폐쇄 3주째 돌입에 대해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마이클 코헨 전 트럼프 변호사는 오늘 자신이 공개적으로 하원에서 그동안 트럼프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해 왔는지 자세히 밝히겠다고 발표했다. 여기엔 러시안 스캔들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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