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 Frank’s Step Sister, Holocaust Survivor, to Meet with High School Students over Nazism Display at a Party

Eva Schloss, Holocaust survivor and stepsister of Anne Frank, sits for an interview in Fairfax, Virginia, on Feb. 7, 2018.Jahi Chikwendiu / The Washington Post via Getty Images file

Anne Frank의 일기의 주인공인 Anne Frank 의 이복 언니인 Eva Schloss (89) 씨가 최근 캘리포니아주의 부호들이 살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인 Newport Beach 에 있는 Newport Harbor High School 에서 자신이 홀로 코스트에서 살아 남은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그곳 고등학생들이 반-유대주의 퍼포먼스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자로서 그녀는 그 학생들을 비밀리에 만나 이야기 한 후, 그 지역의 언론과 대담을 했다고 해당 지역 유대인들을 위한 챠바드 센터 랍비 루벤민츠씨가 NBC 뉴스에서 말했다.

참석한 고등학생들은 뉴폿비치 지역에 살고 있는 부호들의 자녀로 그들은 행사가 열린 학교에 나찌를 상징하는 나찌표장에 경례를 하거나, 표장 주위에서 사진을 찍는등, 나찌 신봉주의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서 미국의 부호층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일어난 이번 Anti-Semitism에 대해 그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미국인들은 경악하고 있다.

지난 월요일, 학교 당국자들과 지역 지도자등 수 백여명은 이 학교에서 미팅을 가진후, 이번 이 학교에서 일어난 반유대주의적인 퍼포먼스에 대해 격렬하게 비난했다. 안네 프랑크는 그의 언니 Margot 과 함께 Bergen-Belsen concentration camp 에서 안네는 그 당시 15살의 나이로 티푸스에 걸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45년 러시아 군에 의해 해방을 맞을 때까지 안네 프랑크의 아버지는 아우슈비츠의 캠프안에 있는 병동으로 옮겨졌으며, 해방이 되자 다시 가족을 찾아 네델란드로 왔으나 결국 그가 발견한 것은 아내와 자식들의 죽음을 확인하는 일이었다고 위키피디는 적고 있다. 프랭크 가족이 네델란드에서 숨어 있을 때 바로 이웃이었던 Elfriede Geiringer 씨, 이바의 어머니와 딸은 극적으로  아우슈비츠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중 러시아 군에 의해 해방 된 후 자유의 몸이 되었다. 가족의 생사를 확인 한 후, 안네 프랑크의 아버지는 1953년 이바씨의 어머니,Elfriede Geiringer 와 다시 만나 자신의 어머니가 살고 있던 네델란드 암스텔담에서 재혼했다. 그 후 그들 부부는 스위스에서 미리 가서 살고 있던 안네의 할머니와 재회하고 그곳에서 살게 된다.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전해 받은 아버지 오토 프랑크씨는 전쟁이 끝난 후, 스위스로 이주해서 살면서 지역 신문에 “안네 프랑크의 일기” 를 편집하여 게재하기 시작했고, 이 이야기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유럽에서 살고 있던 유태인들이 히틀러로 인해 600만명이 가스실로 보내져 그곳에서 사망했던 사실과, 그 당시 유태인들의 죽음과 삶의 이야기를 전 세계인에게 전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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