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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Woman Drives Motor home into Casino

(Photo from Google Images)

금요일 오전 6시경(현지 시간) 라스베가스 북부 지역에 위치한 카지노 Cannery 에 입장을 거부당한 한 여성, Jennifer Stitt(50)씨가 자신의 RV로 카지노를 향해 돌진해서 카지노 청소를 하고 있던 직원을 치고 건물안으로 들어갔다.고 라스베가스 지역 신문이 밝혔다.

이 사고로 청소직원(66)은 생명에 위험을 받은 치명적인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titt씨는 살인혐의로 보석금 $100,000 불이 책정되어 라스베가스 구치소에 수감되었다고 라스베가스 경찰국 대변인 Eric Leavitt씨가 말하며, 청소직원을 치고도 계속 악세레이터를 밟고 안으로 질주 했으며, 테이블게임이 있는 곳 보다 더 멀리 갔다고 밝혔다.

다행이 청소 직원은 현재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 붙였다.

정확히 왜 그 여인이 그 카지노 입장을 거부 당했는 지에 대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이 카지노는 대부분의 라스베가스의 대규모 카지노보다 규모가 작은 패밀리 비즈네스라고 밝혔다.

그리고  캐내리의 소유회자인 보이드 게임회사의 David Strow, 부사장은 이번 사건으로,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또 이를 위해 계속적으로 직원 가족들을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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