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up of Poem~~The Dusk Hunter/김서경

Blue made the first in the row
Shining and tangling with the white
Red, Pink, Burnt Sienna, Even Black
Lined up along a point
They chose the easiest track in their eyes
Or the hardest trails for the brave- hearted
Like Dark Hollow, the rocky stiff along down to the Falls.

Some had good shoes to walk, but some didn’t
Too rate to regret, wiped the teardrops from their hearts
Sang and chanted, or kept silent
Some follow the rainbow in their journey of life
But I say to you…
Life is a dusk hunter after all.

Who knows the very last day of their doomsday,
Who knows the very last moment of their Golden era.
No one knows what the day of my last breath will be end but,
At least I live with my a-ha moment
My face glows emerging from up to the bottom.

In the Dusk hunter’s heart, resides it after all.

<내일로 가는 시인들의 나라 1집,”우리들의 언어, 그 영혼의 아름다움 중에서”>

노을 사냥꾼

우리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푸른 꿈,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살다보면 때로는 쉽게 보이는 길을 택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비장한 각오로 어려운 길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좋은 신발을 신고, 그것이 스펙을 갖춘 좋은 가문 출신의 사람이 있는 가하면 어떤 이들은 흙 수저라고 불리는 보통시민으로 태어나 여유가 없어 불편한 신발을 가진 사람도 있어요. 또 어떤 이들은 젊었을 때 고생을 많이 해서 면역이 된 가슴으로 자신의 인생에 대해 노래를 부르며, 기도도 하고, 소리없는 침묵으로 살아가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평생 무지개를 쫒아살다가 인생을 허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결국 인생은 한순간  기쁨의 순간, 또는 환희의 순간을 위해 평생을 헤매는 최후의 순간이 오기 전 찬란한 인생의 환희를 향해 달려가는 길, 그 눈부신 노을 사냥꾼이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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