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up of Poem~~ 중환자실에서/강병원

(사진은 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그러나…)

그곳은
아무나 갈 수 없는 공간이다
중 환자만 갈 수 있는 곳이니까

그곳은
아무도 들어가길 원하지 않는다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곳이니까

그곳은
백세시대를 창조하는 공간이다
불치병도 낫게 하는 곳이니까

그곳은
첨단 의료장비와 기술의 보고이다
집중치료로 완치 판정을 내려 주니까

*최근 강병원 시인 께서 중환자실에 입원 하셨다고 한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으로 사셔서 걱정하지 않았는데 중환자실에 입원 하셨다고 해서 깜짝 놀랬다. 다행이 완쾌되어 퇴원하신 것 같아 참 다행이다. 아직은 더 힘차게 뛰실 수 있는 나이다. 정신연령 20대!응원을 보내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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