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up of Poem~~나무/김서경

나무

온 몸으로 허공에 그리는

무언의 독백이여

너와 나 한 몸으로, 또는 우리로

서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얼굴을 마주보는

천생의 인연이었네

세찬 비 바람 속에서

자신을 비우며

지혜와 순리 따랐네

일필휘지 큰 뜻담아

세상을 밝히는 불 쏘시기

될 지언정

내 흔적 지워질 그 날까지

나 누군가의 잊혀지지 않는

거룩한

벗 되리라.

*** 바로 어제 저의 하버드 클래스 메이트인 친구 그리스 인 Evangelia 가 제가 쓴 소설”Tears of the Yangtze ” 그리스 어 번역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번역에 들어 갔습니다. 참으로 의미있는 우리의 만남과 우리의 우정이 각박한 세상에서 믿음과 신뢰를 넘어선 가치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 날 입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도움이 필요 합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동안의 도움과 성원에 힘입어 더 달려 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로맨스 작품이 훌륭한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날을 손 꼽아 기다리며 만나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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