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Year Old Girl Dies from Dehydration and Exhaustion under Border Patrol’s Custody

(Photo from Google Images)

지난 12월 6일 밤 10시경, 구아테말라 출신 아버지와 7세의 딸이 다른 구아테말라 출신 165명의 밀 입국자들과 함께 멕시코에서 국경을 넘어 뉴멕시코의 사막을 통해 밀입국 하다가 적발되어 국경 수비대에 의해 검거되어 밀입국자 보호소로 옮겨진 후, 8시간 후, 7세 여아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병원으로 이송 후 사망한 일이 발생했다.

의무 기록에 따르면, 8시간 후,국경지역의 보호감호소에 구치되었는데, 갑자기 7세 딸아이가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고, 그 아이는 체온은(105.7 F) 도 였다고 한다. 며칠째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물도 마시지 못한 아이는 헬기에 실린채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병원에 이송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심장 정지로 사망했다고 국경수비대는 밝혔다.

이름을 밝히지 않는 아버지와 딸, 딸은 죽고 아버지는 엘파소 국경지역에서 구아테말라 영사관 직원과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경 수비대는 “최선을 다해 그 아이를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그 아이를 살려내지 못했다고 말하며, 자식을 잃은 가족을 위로한다”고 밝혔다.

이민자 권리 옹호 법률 단체인 ACLU 의 Border Rights Center 의 Cynthia Pomoa 매니저는 성명을 통해 “국경 보호 감호소의 열악한 환경과 인권을 생각하지 않은 곳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에 대해 국경수비대는 투명하게 이 사실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경 수비대를 비난했다.

지난 11월만해도 국경수비대는 적어도 25,172명이 가족단위로 남부 국경지대로 밀입국을 시도하고 있으며, 잡혀서 다시 돌려보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리오그란데 계곡 국경수비대가 적발한 11,489명을 포함하고 있으며, 엘파소 지역의 6,434명이 포함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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