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of Americans Want Trump Impeached: Fox Poll Reveals

미국 공화당의 든든한 다크호스인 Fox뉴스의 “트럼프 탄핵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 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51%가 트럼프가 탄핵 되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51%~43%가  트럼프가 탄핵이 되고 대통령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했으며, 40%는 탄핵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으며, 4%는 탄핵은 되어도 대통령직은 임기동안 수행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명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공화당지지자로 구분되어 진행되었는데 민주당의 85%가 트럼프는 탄핵되어야 하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의견을 표명했으며, 공화당 13%도 이에 동감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9%의 민주당지지자와 82%의 공화당지지자도 트럼프의 탄핵에 반대하고, 임기동안 대통령직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Politico/Morning Consult survey 도 50%의 국민들이 트럼프의 탄핵과 하야를 찬성한다고 밝혔다.

오늘 밝혀진 여론 조사는 최근 트럼프가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경선 주자에 대하여 우크라이나와 차이나에 압력을 행사하여 부통령 재임시 조 바이든이 그의 아들 헌터 바이든의 우크라이나와 중국에 대한 ‘부당이득’ 조사를 해 줄 것을 요구한 것에 대해 국민들의 트럼프에 대한 불신임이 더 커진것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국민들은 내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만약에 조 바이든이 민주당 후보가 될 경우, 사실 정확하지도 않은 어떤 사안에 대해 타국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조 바이든을 해롭게 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한데서 기인한 것이다.

최근 CIA 정보원이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조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을 조사하라고 전화했다는 사항을 고발한데 이어 계속적으로 두명 이상의 믿을 수 있는 제보자들이 트럼프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헌터 바이든을 조사하라고 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후 트럼프의 신뢰성이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코리일보/CORE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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