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패스(INPASS)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크리스마스 찬양과 감사의 물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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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저녁 7시, 인패스(International New Praise Academic Support Society)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성탄절 감사 찬양제를 정기 연주회 형식으로 센터빌에 소재한 영생 장로교회에서 2백여명이 넘는 청중들의 열렬한 박수 갈채를 받으며 화려하게 그 서막을 장식했다.

인패스의 이은애 대표는 인사말에서, “하나님께서 시편을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고 하셨습니다.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광대하심을 전합니다. 특히 음악을 통한 찬양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기도이자 사람 마음을 풍성하고 따뜻하게 해 주는 힘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탤런트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에게는 감동을 전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영혼을 움직이는 소리 예술, ‘음악’을 통하여 미국에서 자라고있는 우리 차 세대들에게 감성과 인성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며  인패스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에 온 많은 청중들을 향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인숙 이사장(Ingrid Chung, MD)의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기도로 연주회가 시작되었다.

독일 시인 프리드리히 쉴러의 시, Ode to Joy(베토벤이 9번 교향곡에 가져다 붙인 곡)로 시작된 이날의 찬양 연주회는 점점 더 점입가경이 되었고, 특히  서울 외국어 학교에 재학중인 하피스트인 제니스 한의 헨델의 하프 콘첼토는 튕겨져 울리는 하프의 선율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깊이있는 울림으로 연주회장을 더 숙연한 분위기로 이끌어 주었다.

인패스 관현악단, 윈드 앙상블, 인패스 밴드, 청소년 밴드와 함께 한 영생 장로교회 찬양단의 서던 찬송 메들리와 할렐루야는 모든 청중들이 일어서서 2천년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인패스의 유홍종 지휘자의 박진감 넘치는 지휘를 할 때는 청중들이 함께 손뼉을 치며 찬양을 따라부르기도 했다.

한 해를 마감하는 인패스 정기 연주회겸 크리스마스 찬양 연주회는 새해에 또 뜨거운 감동으로 워싱턴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선율로 함께 할 것이며, 아쉬운 한 해를 보내는 발걸음으로 깊어가는 겨울에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찬미와 영광을 돌렸다.

코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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